이어 평택(0.22%) △시흥(0.20%) △화성(0.20%) △부천(0.16%)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신도시는 0.08%로 상승했다. 일산(0.17%)이 가장 크게 뛰었고, △동탄(0.12%) △판교(0.10%) △산본(0.09%) △평촌(0.08%)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11%로 강세가 뚜렷했다. 강남 일부 지역의 재건축 이주수요와 더불어 입주 감소, 전세의 월세화 영향...
2021-06-18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