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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금원, 창립 20주년 기념 '신경영전략체계' 선포
    2024-05-23 09:22
  • 현대차·기아, 국내 대학들과 희토류 대체 소재 개발 맞손
    2024-05-21 08:53
  • 영화는 역사를 왜 다루고, 어떻게 형성하는가?
    2024-05-17 10:33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
    2024-05-16 17:47
  •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법원 판결에 대학가·수험생 ‘촉각’
    2024-05-16 08:26
  • 의대 증원 '속행 vs 좌초' 결정 난다…법원 판단 '초읽기’
    2024-05-15 09:54
  • 언론학 100년…OTTㆍ인공지능 출현으로 '중요한 변곡점' 맞아 [지금, 언론학계 ①]
    2024-05-11 10:09
  • 케이메디허브가 지원한 자폐증 치료제,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2024-05-10 17:32
  • 의대 교수들 10일, 다시 휴진 예고…“진료현장 혼란 없을 듯”
    2024-05-09 17:33
  • 잇단 의대 학칙 개정 부결 ‘복병’…내년 대입 ‘변수’ 되나
    2024-05-09 15:21
  • 거점국립대 교수들 "의료개혁, 대학 자율성 존중해야"
    2024-05-09 10:34
  •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2024-05-08 17:16
  • 교육부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부결 '유감'…재심의 기대" [종합]
    2024-05-08 15:26
  • 부산대 의대 증원 부결에 의대 교수들 “온당한 결정 환영”
    2024-05-08 14:26
  • 교육부 “의대 배정위 회의록 작성 의무 없어…부산대 유감” [1보]
    2024-05-08 13:49
  •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부결...교육부 "시정 명령·학생 모집 정지 가능"
    2024-05-08 09:11
  • 문체부 고위 공무원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의협, 공수처에 형사고발
    2024-05-07 16:12
  • 조선·해운업계, 어린이날 맞아 시민 참여 행사 및 봉사활동 펼쳐
    2024-05-04 06:00
  • 인터지스,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기부
    2024-05-02 16:12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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