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살고있는 부모님(장인·장모 포함)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A. 따로 거주하나 실제 부양하고 있으며 소득요건과 나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형제자매가 부모님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지 않고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 60세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
Q2. 신용카드로 신규 승용차를 구입한 경우 소득공제가 되나요?A. 자동차...
(예: 장애인 40세 누나 기본공제 가능, 대학생 형제자매 등록금 공제 가능.)- 혼인신고는 12월 31일 이전에 해야 소득금액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다면 총급여 500만원) 이하인 배우자, 처(조)부모님에 대해 공제가 가능합니다.- 12월 31일 이전에 세대주로 변경해야 주택청약종합저축 공제가 가능합니다.- 연봉 4,147만원 이하인 부양가족이 있는 미혼여성이 12월 31일 이전...
내년도 병사 급여가 9.6%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병장 기준으로 올해 19만7000원이던 월급은 21만6000원으로 오르게 된다.
국방부가 5일 발표한 내년 전력운영 예산안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우선, 지난 2013년부터 계속되어 온 병 봉급 인상이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2년과 비교하면 병장 월급은...
소득금액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 이하이면서 만 20세를 초과한 자녀나 만 60세 미만 부모님이 낸 기부금도 공제 대상이다.
이용자가 직접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챙겨야 하는 사항도 여전히 많다. 의료비 중 시력보정용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 보조기구 등 구입비용은 직접 증빙자료를 챙겨야만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여성가족부와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출산장려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6월부터는 ‘찾아가는 아동 상담 서비스’를 실시, 아동 전문 상담사, 고객 봉사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물품을 후원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2014년...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 설치와 아이돌봄 영아종일제 지원을 강화하고, 한부모 가족 자녀의 양육비 우대 지원, 출산전후 휴가 급여 인상 등
맞춤형 보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초등 돌봄교실을 더욱 내실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여성이 복직 후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비롯한 유연근무,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본공제= 취업 등으로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로 부양하는 경우에는 기본공제가 가능하다. 처남·처제·시동생·시누이 등 배우자의 형제자매도 본인이 부양하는 경우에는 기본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주택법에 의한 국민주택규모의 주택 뿐 아니라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차하는 경우에도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아빠의 달’은 한 자녀에 대해 부모가 연이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용자의 첫 3개월 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의 달’ 제도를 사용하면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 상한액을 200만 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아빠의 달’은 한 자녀에 대해 부모가 연이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용자의 첫 3개월 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의 달 제도를 사용하면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 상한액을 200만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9월 말 현재 육아기 근로시간...
둘째 아이를 낳은 아빠가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3개월간 휴직급여로 최대 월 2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아빠의 달’ 지원 강화 대책에 대해서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입법처는 “고용이 불안정하고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여성근로자 중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군은 상대적으로 고용이 안정된 공무원 등에 한정돼 ‘아빠의 달’ 제도...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의 40% 이하(4인 가구 175만6570원)인 의료·생계급여 대상 가정의 11~18세 청소년 19만8000명, 지역아동센터 등의 시설 이용자 9만2000명이다.
지금까지는 보건소에서 인적사항을 신청서에 기재해 자격을 확인받으면 3개월 치의 생리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공개된 장소에서 저소득층 여부를 확인받은 뒤 생리대를 수령하게 한 것은...
의사자의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 등은 의료급여 대상자가 돼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병원 치료비 일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족이 신청해 대상자로 결정되면 의사자는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다.
복지부는 “유족들께서 고 안치범 씨의 의사자 지정을 신청하기로 뜻을 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 서류가 누락되는 등의 사소한 실수로 일정이...
아시아나항공은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과 사내 임직원들의 급여기금을 더해 2016 사랑나누기 캠페인 성금 1300만원을 조성, 일부는 강서 장애인부모회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조영석 상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성원으로 마련된 이 성금이 관내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훈련 시설물과 프로그램을 확충하는데...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를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연령도 향후 3년간 만 12세에서 15세 미만으로 단계적 상향한다.
중소기업 직장 어린이집 설치 지원도 확대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영아종일제 지원 연령을 만 1세에서 만 2세로 상향 조정한다.
교육비 경감을 위해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을 1~3학년에서 1~4학년으로 늘린다....
‘아빠의 달’은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두번째 사용자의 석달치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기간을 올해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린 데 이어 지원금의 상한액을 다시 50만원 인상해 남성의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월 200만원은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평균임금의 70...
개정안은 △배우자출산휴가기간을 총 5일(3일 유급)에서 6개월간 총 30일(전일 유급) 한도로 확대 △배우자출산휴가로 인한 해고 및 불리한 처우 금지 △배우자출산휴가급여에 대한 국가 지원(고용보험기금) 규정 마련 △취업규칙상 배우자출산휴가 필요기재사항 추가 등을 골자로 한다.
김 의원은 “남성의 자녀 돌봄은 국가나 사업주의 배려가 아닌, 부모가 당연히...
아빠의 달은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두 번째 사용자의 석달치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활용한 육아휴직자는 올해 상반기 20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배나 급증했다. 남성의 활용 비율은 88.6% (1809명)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남성들의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