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외 가상화폐(57.7%)', 이더리움(46.9%), 부동산 토큰(6.6) 등이 뒤를 이었다.
디지털 자산 투자 규모를 묻는 문항엔 △100만~1000만 원(43%) △100만 원 미만(24%) △1000만~5000만 원(20%)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응답자 중 8%는 디지털 자산에 1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답했다.
순자산 대비 투자 비중으론 10% 미만, 10~30%라고 답한 비중이 각각 46%, 30...
2021-07-06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