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재정일자리가 많은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9만1000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3만8000명) 등의 증가 추세는 여전했다. 연령대별로 60대 이상(21만2000명)만 늘었고, 20대(-10만6000명), 30대(-23만8000명), 40대(-16만6000명), 50대(-13만9000명) 등은 모두 감소했다. 임시·일용근로자(-39만7000명)가 크게 줄고, 상용근로자(8만2000명)는 증가했다.
2월...
2021-03-1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