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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환자 위해 대화와 소통 나설 때
    2024-03-19 08:42
  • 최안나 NMC 난임센터장 “주영수 원장, 의사 단체행동 비판에 유감”
    2024-03-18 16:2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8일 ~ 22일)
    2024-03-17 09:02
  • 서울시간호사회 정기총회 참석한 오세훈 “의료 현장 내 파수꾼 역할 감사”
    2024-03-14 15:39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정부 ‘의료개혁’,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공공의료 강화해야”
    2024-03-13 13:27
  • 2024-03-13 05:00
  • 한화솔루션, 2023 CDP코리아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2024-03-12 14:51
  • 미국, 셧다운 위기 면해…바이든, 6개 부처 예산안에 서명
    2024-03-10 10:20
  • "나는 왜 학교 못가?"… 영화 ‘고속도로 가족’ 통해 돌아본 ‘K-복지모델’ [오코노미]
    2024-03-08 14:41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한승구 신임 건설협회장 "부동산 규제 완화, 적정 공사비 지급 대책 확보할 것"
    2024-03-05 16:22
  • 미복귀 전공의 무더기 처분 예고…의료공백 지속에 흔들리는 병원
    2024-03-05 14:58
  • 여의도로 나온 4만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
    2024-03-03 15:31
  •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안 끝내 무산...중소기업계 "통탄스럽고 비참"
    2024-02-29 17:24
  • 관악구, 의료공백·주민피해 최소화 총력
    2024-02-29 14:06
  • ‘진료 공백’ 메우는 서울 시립병원·보건소…“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2024-02-27 14:41
  • [논현로] 의대 정원 확대는 시대적 요구다
    2024-02-27 05:00
  •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 “결핵 백신, 글로벌 기업이 놓친 막대한 시장성” [상장 새내기 바이오②]
    2024-02-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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