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30일 정글의 법칙 방송에서는 전원 바다로 출격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여성 멤버 유승옥, 이미도, 김희정의 활약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 번도 수영을 배워본 적이 없다는 유승옥은 초반엔 잠수를 어려워하며 실패했지만, 병만 족장의 일대일 즉석 강습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며 스스로 사냥에 성공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보내주세요' 특집에서는 사냥을 위해 카리브 해를 탐사하기로 결정하고 전원 바다로 출격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여성 멤버 유승옥, 이미도, 김희정의 활약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입 남자 멤버 고주원은 최첨단 잠수 장비까지 선보이며 자신감을 보였고, 뒤를 이어 '정글 미녀 삼총사' 이미도...
'정글의 법칙' 4주년을 맞아 그동안 정글에 오고 싶어 하던 스타들을 초대해 카리브 해의 무인도에서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은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치는 멤버들과 함께 바다사냥을 통해 풍성한 저녁재료를 얻었다. 급기야 병만족은 해물탕 양념을 얻기 위해 제작진에게 개인기를 보여주겠다고 나서기까지 했다.
김희정은 마냥 아이 같던 귀여운 이미지 속에...
해당 화보에서 유승옥은 블랙의 망사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와 밀착 의상에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보내주세요' 특집에 새롭게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유승옥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분홍색 옷차림으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깨끗하고 청순한 미모가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유승옥은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보내주세요' 특집에 새롭게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정은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패션으로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섹시한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은 보는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조네스'에서는 병만족에 더해 배우 김희정 이미도 유승옥 등 미녀 삼총사와 배우 김기방 고주원 등이 함께하며 험난한 정글 정복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이미도가 건전지와 껌종이로 불을 붙이기 위해 노력하자 이를 유심히 지켜봤다. 이미도는 미리 쌓은 생존지식으로 껌종이를 최대한 얇게 만들어서...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보내주세요' 특집에는 모델 유승옥, 배우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새롭게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유승옥은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허벅지 힘 하나는 자신 있다"며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이어 유승옥은 족장 김병만에게 배운 기술을 이용해 코코넛 나무 타기에...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 4주년 특집 ‘보내주세요’ 특집에는 모델 유승옥, 배우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새롭게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이미도는 "저희 아버지가 정말 '정법' 너무 팬이다"며 "정법 간다니까 집 짓기 프로젝트 설계도를 직접 적어서 주셨다"라며 종이를...
성인 배우의 섹시함과 아역 배우의 순수함이 공존하는 김희정은 이번 정글에서 그녀의 매력을 한껏 발휘해 함께 한 병만족 오빠들을 매료시켰다.
주연보다 빛나는 감초 조연인 여배우 이미도는 첫 정글행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정글 생존을 경험한 것 같은 능숙함과 리더십을 발휘해 흡사 여전사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더 이상 영화 속 조연이 아닌 정글의 주연으로 우뚝...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뛰어난 수영실력을 뽐내며 정글 에이스로 떠올랐으며 코코넛 나무 타기에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그녀의 놀라운 생존력에 병만족 오빠들의 애정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희정이 에이스로 활약할 SBS ‘정글의법칙’은 오늘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태임은 과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 홍일점으로 합류해 류담과 몸무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류담은 이태임에게 대뜸 "42kg 정도 나가지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임은 능청스럽게 "맞다. 너무 딱 맞췄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태임은 곧 "사실 거기서 플러스 6kg다"고 덧붙이며...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 막내라인 빅스 엔의 끝없는 활약상이 그려진다.
뛰어난 상황판단능력과 철두철미한 준비성으로 자타공인 뇌섹남으로 등극한 빅스 엔이 이번에는 극강 비주얼 대형 이구아나까지 맨손 사냥 나섰다.
나무타기는 물론, 맨손 사냥도 불사. 위협적인 대형 이구아나 앞에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강심장...
이날 병만족은 거대 물고기 사발로 낚시에 도전했다가 실패했고, 그 후 김병만과 김태우가 강가에서 죽은 사발로를 발견했다. 병만족은 사발로 고기를 손질했고,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사발로 구이를 완성해 맛있게 먹었다.
민아는 김병만에게 "사발로 눈알 어디 있어요?"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죽통에 넣어 불에 구운 눈알을 건넸다. 민아는...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니카라과로 떠나는 21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김태우, 류담의 후반기 생존 모습이 이어졌다.
새벽 다섯시부터 멤버들은 낚시에 나섰다. 목표는 사발로. 병만족은 무지개를 보면서 월척을 꿈꿨다. 하지만 입질은 없었고, 비까지 내려...
엔의 아이디어는 병만족의 또래 최우식,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집짓기에 필요한 대나무를 구하러 간 현장에서 더욱 돋보였다.
엔은 5미터가 훌쩍 넘는 대나무의 길이와 무게 때문에 집터까지의 운반에 어려움이 처하자 통나무를 바닥에 받쳐서 대나무를 끌기 편하게 하는가 하면, 대나무를 끈으로 엮어 하나로 만든 다음 강물에 띄워 운반하는 것을 제안했다. 센스 있는...
2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태우, 류담, 빅스 엔,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울창한 밀림 숲에서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민아를 번쩍 안고 진흙밭을 헤쳐 가면서 걱정하는 민아를 향해 "깃털 같다"고 말하는가 하면 매너 손까지 잊지 않아, 본격 '정글 매너남'으로 등극했다....
병만족은 25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30미터 자연암벽등반, 차가운 계곡물 수영, 미끄러운 자갈길 트레킹 등 체력적인 한계를 불러오는 극한의 철인3종 생존의 하루를 보낸다.
배고픔과 피곤함에 지친 병만족을 위해 늦은 밤 주변 탐사를 나갔던 현주엽과 김동현이 아르마딜로 고기를 구해왔고, 정글 최초로 ‘아르마딜로 꼬치구이’ 요리에...
25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협곡을 거슬러 올라 탈출해야 하는 병만족이 생존 둘째 날이 밝자, 새로운 생존지를 찾아 수영과 미끄러운 자갈길을 걸어 험난한 역주행 로드를 이어갔다.
결국 갓세븐 잭슨은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잠깐 잠이 들었는데, 다른 병만족이 깨우는 소리에도 쉽사리 일어나지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