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터리한 녹색호수에서 해먹 취침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모기한테 얼굴을 사방으로 물렸다"며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참 나. 모기가 시술해 주는 건 또 처음이네"라고 그 동안 시술을 받은 것을 고백하며 웃음을...
이날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테리한 녹색호수를 생존지로 정하고 해먹 취침을 했다.
앞서 이태임은 '정글의 법칙'에서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며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태임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를 입고 수영을 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터리한 녹색호수에서 해먹 취침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모기한테 얼굴을 사방으로 물렸다"며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참 나. 모기가 시술해 주는 건 또 처음이네"라고 그 동안 시술을 받은 것을 고백하며 웃음을...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터리한 녹색호수에서 해먹 취침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모기한테 얼굴을 사방으로 물렸다"며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참 나. 모기가 시술해 주는 건 또 처음이네"라고 그 동안 시술을 받은 것을 고백하며 웃음을...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는 병만족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지석은 사탕수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탕수수를 손에 든 서지석은 과감하고 세게 한입을 물며 "수분이 2배야"라는 말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테리한 녹색호수를 생존지로 정하고 해먹 취침을 하게 된 병만족은 고된 생존 이후 몰려오는 피로감에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 이태임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처 가리지 못하고 잔 얼굴 전체가 모기에 물려 퉁퉁 부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태임은 자신의 부어오른 얼굴을 보고 웃으며 “살다살다 모기로 시술받은 건...
김병만과 류담에게 가르쳐주는 모습이다.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 수영에 자신있다고 밝혔던 그녀가 정글 생존에 적응한 듯 밝은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의 정글로 떠난 16번째 병만족의 홍일점, 여배우 이태임의 차원이 다른 바다 위 요가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태임 역시 명품 몸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차원이...
이태임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트리카' 편에서 병만족과 함께 코스타리카로 향하며 풍만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태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코스타리카해에서 수영을 하며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며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는 이태임이 병만족의 홍일점으로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혹독한 생존지역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인어공주 자태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의 이목은 이태임의 과거 수영복 사진에도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지난해 KBS 2TV...
이날 방송에서는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첫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태임은 이날 "수영은 자신있다"며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고 말했다. 이태임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도...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서는 이태임이 병만족에 합류해 코스타리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프롤로그를 통해 이태임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코스타리카의 정글을 뛰어나디는 여전사로서의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울산 조오련'이라는 별명대로 바다에서 능숙한 수영 실력을 과시해...
그에 따라 병만족에게는 ‘에코 서바이벌’이라는 불가피한 생존주제가 주어졌다. ‘나무로 집짓기 금지, 육지동물 사냥 금지’ 등의 생존과 직결된 금기 사항들은 그동안 병만족이 정글에서 해왔던 많은 것들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결국 병만족은 집 없이, 배고픔 속에서 자연의 습격과 맞닥뜨리며 유랑하듯 생존을 이어가야 했다.
하지만 16기 신입 병만족은 이가...
매력으로 병만족에게 웃음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던 동우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자처, 조류와 포유류를 포함해 파충류까지 대화를 시도하는 등 외계돌 다운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제작진마저 폭소케 했다.
그동안의 어떤 나라들보다 제약이 많은 코스타리카의 막막한 생존에서 족장 김병만과 기존 멤버인 박정철, 류담이 합세해 반전 매력의...
이에 따라 병만족은 생존하는데 있어 유독 많은 제약을 감내해야 했기 때문에 16번째 신입 부족원들은 각자의 새로운 생존법으로 정글에 적응해 나갔다. 특히 동갑내기였던 여배우 이태임과 군필 아이돌 2AM 창민은 생존 내내 독특한 관계를 이어갔다.
이태임은 정글 생존이 힘들다며 주저앉아 있는 창민에게 늪 같은 호수를 가리키며 “네가 좋아하는 수영을 해보라”...
병만족이 정글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뱀 소굴을 만났다.
28일 밤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이 정글 입성부터 진땀을 빼는 모습이 공개됐다.
병만족은 인천공항부터 장장 26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지친 상태에서 다시 헬기를 타고 생존지에 입성했다.
도착한 순간부터 병만족은 불길함에 휩싸였다. 천둥소리가 정글을 울리더니 먹구름과...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생존을 위해 바다 사냥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나는 깊은 수심까지 자유자재로 수영하며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냈다. 여기에 사냥까지 막힘 없이 해내며 여전사의 탄생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다나 다시 봤다" "정글의 법칙 다나 수영선수...
하지만 극한 제약 속에서도 국민 족장 김병만과 기존 병만족인 박정철, 류담을 비롯해 신입 병만족의 기지는 빛났다. 예능인보다 웃긴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을 비롯해 개성파 신스틸러 정만식, 핫한 꿀바디 이태임과 2AM 이창민, 그리고 평소 만능 스포츠맨의 면모를 자랑해온 서지석과 한류아이돌 인피니트의 동우가 예상치 못했던 반전 매력으로 코스타리카 정글...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정글의 법칙’ 첫 회 부터 지금까지 모든 방송을 함께해온 유일한 사람, 윤도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처럼, ‘내레이션 4년이면 생존을 마스터한다’”며 정글 생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생존을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왔다던 윤도현이 해맑은 표정으로, 자랑하듯 병만족 앞에 꺼내든 것은 다름 아닌 물티슈였다....
윤도현의 정글 입성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병만족보다 먼저 생존지인 무인도에 도착한 그는, 정글에 도착하자마자 바닥에 모래가 많아 가방을 놓을 수 없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금세 마음을 다잡고 혼자 생존지 탐사에 나선 윤도현은 “모든 게 다 신기하다. TV 속에 들어온 기분”이라며 감탄했다. 또 그동안 ‘정글의 법칙’ 방송을 통해 배운대로...
이날 병만족장과 함께 1박 2일 특훈 생존에 나선 이재윤, 다나, 타오는 우여곡절 끝에 자리 잡은 생존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비몽사몽 눈을 뜬 타오는 이내 카메라에 비친 내추럴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러나 잠시 뒤 넘치는 호기심과 긍정 에너지로 생존을 즐겼던 그답게 "나 이제 여기(정글) 사람처럼 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