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서지석 사탕수수앓이…이태임 "한 입만 달라"도 매정하게 거절

입력 2014-12-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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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서지석 사탕수수앓이…이태임 "한 입만 달라"도 매정하게 거절

(=정글의 법칙)

'정글의법칙' 서지석이 사탕수수 맛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는 병만족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지석은 사탕수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탕수수를 손에 든 서지석은 과감하고 세게 한입을 물며 "수분이 2배야"라는 말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런 서지석의 모습에 이태임은 군침을 삼기며 "나도 한번 먹으면 안 돼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지석은 딱 잘라 "안돼 안돼"라며 유치하게 굴었다.

그러더니 서지석은 "조금 줄까? 한 번만 먹어 그럼"이라며 이태임에게 자신이 먹던 사탕수수를 건넸다.

그러자 이태임은 그런 서지석이 치사했는지 "오빠 드세요"라고 말했고, 서지석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다시 사탕수수를 입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석은 "사탕수수님은 하늘이 저한테 준 선물이다. 이곳에서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 사탕수수 한 입을 깨무는 순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하겠느냐"라며 감탄했다.

정글의 법칙 서지석 이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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