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홍진경의 가요광장'의 DJ홍진경은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 한복에 족두리를 쓰고 방송하겠다"는 공약을 지켰다. 홍진경은 이날 보이는 라디오에 한복을 입고 족두리를 쓴 채로 등장해 2시간 동안 라디오를 진행했다.
또 이날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지기 박경림은 아들 민준이의 옷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 앨범에는 '다시 와주라' 외에도 '별이 빛나는 밤에', '미친거니' 등 총 17개의 트랙이 담겨져 있다.
전곡 모두 멤버 류재현과 윤민수가 작사 혹은 작곡에 참여했으며 작사가 박경진, 작곡가 김보민 등이 참여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바이브 앨범을 탄생시켰다.
타이틀곡인 '다시 와주라'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을 이별 한 뒤 뒤늦게 깨닫고...
태연은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소녀시대의 해외 공연 스케줄 등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그동안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SBS 파워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KBS 2FM '볼륨을 높여요' 등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상큼한 입담을 과시해 왔다.
아시아나 고객은 탑승권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국내에도 잘 알려진 '별이 빛나는 밤에'등 반 고흐의 유명 작품들을 디지털 액자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반 고흐 작품전이 끝나면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국내 명화전도 서비스 할 예정이며 유명 UCC동영상, 코믹카툰 퍼레이드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슈는 얼마 전 MBC 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녹음에 포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 자신의 결혼식 축가 부탁을 했다.
슈는 "방송 중 라이브로 포맨이 부른 'Baby Baby'를 듣고 너무 감미롭다고 생각했다. 결혼식 때 들으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박경림이 "오늘 포맨이 함께 출연 했으니 축가로 불러달라고 하면 되겠다"며...
이번 송년 행사는 ‘별이 빛나는 밤에(Starry Night)’라는 주제로 PCA생명의 임직원과 가족, SOS어린이마을 어린이 등 총 750명이 참석하여 우수 직원 및 공로자에 대한 시상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미니콘서트 등 모두가 흥겹게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됐다.
또 PCA생명의 빌 라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