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에 참석해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16일 오전 이 후보의 전북 익산 유세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익산역 동부광장에 미리 도착해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이 후보의 유세를 지켜봤다.
이 후보는 연설에서 "국
“진영 정치, 국민 기만…이재명이 적임자”김상욱에 이재명 “입당하면 좋겠다” 화답TK 권오을·이인기 등 보수 인사 합류 눈길12·3 계엄 반발로 보수 정체성 재정립 풀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국회의원이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입당 가능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대구·경북 지역 보수 정치인들도 속속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비대위장 임명 이후 밝힐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현해 “제가 목요일에 비대위원장에 정식 임명된다”라며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그 부분(윤 전 대통령 거취)을 제가 말씀드릴 수 있도록, 또 후보님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
정파 이해 입법리스크에 시장왜곡기득권 정치구조 깨야 '진짜 개헌'달콤한 말보다 '신뢰 이력'을 봐야
6·3 대선을 앞두고 공식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좌우 진영은 이미 극단적으로 갈라져 요지부동인 상황이다. 결국 선거의 향방은 중도층, 무당층을 얼마나 설득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래서일까. 각 진영은 경쟁적으로 ‘경제’를 전면에 내세운다. 투자 유치를 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과거 윤석열 정부에서 있었던 일을 사과드리고, 앞으로 국민의힘이 수사 외압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대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채 상병 묘역 참배를 마친 뒤 언론 공지를 통해 "정말 안타깝게도 이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졌지만, 아직도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재판에 대한 사법부의 잇따른 연기를 두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사법부가 ‘죄를 피하고 싶다면 대선에 출마하라’는 최악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라며 “이 후보의 위증교사 항소심마저 결국 연기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재판부는 후보 등록을 이유로 공판기일을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3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 상임고문은 10일 당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양대 정당의 극단 정치로 미쳐 돌아가는 광란의 시대에 제가 선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통감했다"며 "그래서 고심 끝에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상임고문은 "다른 사람의 선거를
국민의힘이 10일 사상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작업에 착수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친한(친한동훈)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김문수 후보, 한덕수 후보, 친윤(친윤석열)은 ‘한팀’처럼 협업해 저를 막는 데 성공하자 후보 자리를 두고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며 “고의로 경선 참여하지 않은 다음 ‘무임승차
이석연 “형사피고인 방어권·선거운동 기회 균등 보장해야”대법관 탄핵 추진 목소리도…“사법쿠데타는 탄핵 사유”정청래 “청문회, 탄핵, 특검 등 모든 수단 강구해 막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를 향해 전방위 압박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을 두고 ‘위헌적인 정치재판’, ‘사법쿠데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6일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선 '잘못된 내공을 쌓은', '정책 일관성이 없는' 후보라고 직격했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한 질문에 "단일화 실패를 생각해 본 적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선거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집단 광기, 흉기 난동이라며 맹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묻지마 범죄자'의 흉기 난동처럼 탄핵을 휘두르고 있는 것"이라며 "선거에 출마한 정치인의 거짓말에 대해 죄를 물은 것이
이재명, 대선 첫 주부터 재판 일정에 발목대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정치개입 논란’사법부와 전면전, 李 '통합'엔 걸림돌로 작용
6·3일 조기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초반부터 '사법리스크'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대법원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유죄 취지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2심에 돌려보내면서
검찰, 시민단체 고발인 연이어 소환 조사공소시효 선거일로부터 6개월…8월 초까지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한 가운데 이번 주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위반 혐의 사건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파면으로 윤 전 대통령이 불소추특권을 상실하자,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대통령 당선 시 형사재판 절차를 정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상정에 반대했지만, 표결 결과 재석의원 14명 중 9명 찬성으로 개정안은 상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한 뒤 다음 주 중 전체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법재완박 셀프사면 프로젝트’를 강행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제부총리와 검찰총장을 동시에 탄핵하고, 대법관 전원에 대해 탄핵 겁박조차 마다치 않는 세력인데, 무엇이 불가능하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행 사면법은 ‘
심우정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자신의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것에 대해 “모든 탄핵 사유는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전날 밤 기자단 공지를 통해 “대선 관련 선거 범죄 및 전국의 민생 범죄에 대한 수사와 공소유지를 책임지는 검찰총장을 탄핵해 공정한 선거와 법치주의를 훼손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상정한 데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민주당의 고삐 풀린 정치보복은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이재명 홍위병을 자처하듯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소추안을 상정했다"며 이같이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자, 국민의힘에서는 이 후보의 후보직 즉각 사퇴 요구가 터져나왔다.
권 원내대표는 1일 대법원 판결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꾸라지’ 이재명 후보는 재판을 지연시키고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 결과를 갖고 오기 위해 온갖 탈법적·위법적 행위를 지금까지 해왔다”며
국민의힘이 전국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K 원패스'를 대선공약으로 추진한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흩어진 대중교통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 전국에서 쓸 수 있는 K 원패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다양한 대중교통 할인 및 지원제도를 실행하고 있지만, 시스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