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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정치 중립위반’ 이성윤 징계위 회부…‘총선출마’ 김상민 검사 해임 권고
    2024-01-30 14:21
  • "윤석열 사단은 하나회" 발언 이성윤, 법무부 징계위에 회부
    2024-01-30 09:47
  • 조민, 엄마 정경심·동생 조원과 가족여행 공개…“가족 여행 쉽지 않아”
    2024-01-29 16:06
  • [요지경 선거] 선거운동원 4명은 되고 5명은 안된다?…이번 총선 달라진 점들
    2024-01-28 09:00
  •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논란의 ‘소년법’ [이슈크래커]
    2024-01-26 16:21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법무부, 2024년 상반기 검사 인사…“조직 안정 필요”
    2024-01-26 13:28
  • "중소 건설사 현장 안전관리 감리에 맡겨야"…주택업계 중처법 개선 요구
    2024-01-25 16:00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본격 준비…“국민에 헌신할 기회”
    2024-01-25 15:34
  •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외압’ 혐의 이성윤, 항소심도 무죄
    2024-01-25 15:34
  • “미안해 죽겠다” 공지영 사과에, 옛 친구 진중권 반응은
    2024-01-25 14:21
  • 검찰, '150억 부당대출 청탁 의혹' 태광 前 경영진 압수수색
    2024-01-24 21:06
  • 공인 전문검사 24명 선정…1급 ‘블랙벨트’ 1명
    2024-01-24 14:23
  • 조국 지지 후회 하나…공지영 “무조건적 지지 아닌 비판적 자세 필요”
    2024-01-23 17:14
  • 새 법무장관 후보자에 박성재 前서울고검장…“강직한 성품”
    2024-01-23 15:37
  • 尹,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2024-01-23 14:50
  • 한동훈 딸 무혐의에…조국 “내 딸만큼 수사하라”
    2024-01-23 09:04
  • 제3지대 ‘비전대화’ 협의체 가동...빅텐트 분수령
    2024-01-22 17:25
  • 조희대가 띄운 ‘조건부 구속제도’…법조계 “형평성 제고 고민해야”
    2024-01-22 15:28
  • [종합] ‘검찰 2인자’ 대검 차장에 신자용…검찰국장 권순정
    2024-01-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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