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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학생 성폭행 후 골목에 방치한 20대 남성…구속 상태로 송치
    2024-01-24 19:48
  • [피플] 이원석 검찰총장 “범죄 발생後 처벌보다 ‘예방’이 우선”
    2024-01-24 16:07
  • 대검·은행연,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2024-01-24 15:00
  • 검찰, ‘롤스로이스 사건’ 마약류 처방한 의사 구속기소…마취 환자 불법촬영도
    2024-01-24 12:07
  •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20년…법원 “무고한 사람 피해, 마땅히 중형”
    2024-01-24 10:39
  • 20대 남성, 미성년자 만나 룸카페서 성범죄…가족들이 현장 잡아
    2024-01-24 08:44
  • ‘장례식장 난투극’ 벌인 부산 양대 폭력조직…최대 징역 6년
    2024-01-23 17:05
  • 50년간 가장 대신한 아내 살해 70대 남편…‘징역 20년’ 확정
    2024-01-23 12:00
  • 정수근, 아내 골프채 폭행 부인…아내는 "처벌 원한다"
    2024-01-23 10:45
  • “떳떳하고 싶다”라는 전청조, 판사 일침 “다시 생각하라”
    2024-01-23 07:00
  • ‘금값 딸기’ 시설 하우스 침입, 400kg 훔쳐간 도둑…범인 잡고보니 이웃이었다
    2024-01-22 16:44
  • 대검, '칼부림ㆍ살인 예고' 5개월간 32명 구속기소
    2024-01-21 10:43
  • 추운 새벽, 만취 여대생 성폭행 후 방치·도주한 20대…같은 학교 학생
    2024-01-21 10:30
  • 5만원권 5장 찢어 6장 만든 30대, 결국 징역형…거주지엔 훼손된 지폐 수두룩
    2024-01-20 00:54
  • '46억 횡령 후 해외 도피' 건보공단 팀장, "돈 다 썼다"…결국 구속 "도주 우려"
    2024-01-19 19:14
  • 검찰, '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30대 친모에 징역 15년 구형…"엄히 처벌해야"
    2024-01-18 19:25
  • “잔인한 반인륜 범행”…검찰,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2024-01-18 17:26
  • 수백억대 사기친 ‘건축왕’의 적반하장…“임차인 여러분, 희망 잃지 마시라”
    2024-01-18 16:53
  •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달라”…정은지 스토킹 50대女 집유
    2024-01-18 15:20
  • “단약 의지 참작”…‘필로폰 투약’ 남태현·서은우 1심 집행유예
    2024-01-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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