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는 주로 커피(1.1억달러, 29.9%), 원유(0.7억달러, 19.7%), 합금철(0.6억달러, 15.5%)를 들여오고 있다.
정부는 우리 주력 수출품목의 콜롬비아 관세율이 높아 FTA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 중국과 일본 등 경쟁국 대비 우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승용차의 관세율은 35%, 車 부품 5~15%, 합성수지 0~15%, 타이어 15% 등이다.
지식경제부...
2012-06-26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