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대구 △대구 계성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조정부장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이사 △한국재정학회 회장 △국가미래연구원 재정ㆍ복지분야 발기인 △제19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고용복지분과 인수위원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청와대 경제수석
육군사관학교 30기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 교수부장과 보병70사단장 등을 지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와는 올해 초 국민의당이 만들어질 당시 창당발기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창당부터 함께하고 있다.
사단장 재임시절 그는 부대 내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간부들과 사병들간 벽을 허무는 등 ‘신세대 병영 문화’ 조성 등 시도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강 변호사는 2004년 푸르메재단 창립 발기인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재단 공동대표직을 맡아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 변호사는 “올바른 재활과 교육으로 장애인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역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장애인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서울보호관찰소장,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
그는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교육전문강사,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실 자문위원, 사단법인 시대정신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중국에서 탈북자 구호 활동을 하다가 구금, 추방당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친형 유성엽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하다 탈당해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첫 통합체육회 발기인대회는 대한체육회 측 추천위원이 정관의 IOC 사전승인 문제를 이유로 불참해 무산됐고, IOC가 지난달 ‘리우 올림픽 이후로 통합을 미루자’는 권고 메일을 보내면서 난항에 빠졌다. 이에 관계자들이 스위스 로잔으로 건너가 IOC를 설득해 한 고비를 넘겼다. 큰 문제를 해결하면서 통합은 가시화됐고, 김정행·강영중 회장이 각 단체의 의견을...
또 창당발기인으로 참가한 천근아 연세대 교수를 아이들미래위원회 대표로 임명했다.
그러나 국민의당 역시 김동신 전 국방장관과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 등을 영입했다가 도덕성 논란이 불거져 영입 3시간 만에 취소하기도 했다. 허 전 장관은 자신이 모독을 당했다며 “안철수 의원과 국민의당은 인격 살인을 사과하라”고 비판했다....
천 교수는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이들미래위는 육아와 아동복지, 학교폭력과 왕따 등 아동 청소년 문제 전반에 대해 사회 각층의 전문가들이 해법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
천 교수는 경북 경주 출생으로,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국내 아동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증 치료...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 ‘국민의당’은 1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회를 정식 발족했다.
국민의 당은 내달 2일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시·도당 창당작업, 당원모집 및 외부인사 영입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민의 당은 창당 발기취지문에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낡은 정치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 수 없다”...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이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당 행보에 돌입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창당발기취지문을 통해 “국민을 분열시키는 낡은 정치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 수 없다”면서 “비생산적인 이념대립, 지역갈등, 국민 분열의 시대를 청산하고 성찰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에서 새로운...
안 의원측 창당실무준비단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국민의당’을 당명으로 확정하고 창당 발기 취지문과 창당준비위원회 규약을 채택한다.
행사에는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선출한다.
신당은 창당 발기인 대회를 마치면 오는 21일부터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전남, 전북...
소상공인연구원은 이날 서울 개포동 형지비전센터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출범식을 가졌다.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되는 소상공인연구원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효과저인 정책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학계교수를 비롯해 정계, 법조계, 언론계, 공공기관, 연합회, 협동조합, 산업계의 대표부터 팀장급까지 60여명이 참여했다. 초대 이사장은...
이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할 때 발기인으로 참여해 정치에 입문했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특보에 이어 2003년 노동개혁 테스크포스(TF)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참여정부의 노동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
지난 2004년 17대 국회에 입성해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열린우리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지내며 복지·노동분야에서 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