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손경식 CJ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과 백운규 산업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정재계 대표와 현지 진출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장 쩡웨이 CCPIT 회장, 왕 촨푸 비야디(BYD) 총재, 보 롄밍 TCL 총재, 쉬 허이...
우리 측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 김영민 SM 엔터테인먼트 사장,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열 LS 회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이 입장이 서로 다른 그런(사드 배치 등) 문제...
이번 방중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오인환 포스코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채종진 비씨카드 사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장, 함영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최전방 군부대인 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를 전달했다.
두산그룹은 8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강원도 양구 소재 백두산부대(21사단)를 방문해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열어 커피믹스 8000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두산그룹은 국군 장병을 위한 이 행사를 1991년부터 27년간 진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새 CFO(전무)에는 고석범 두산인프라코어 상무가 승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재편은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16년 3월 취임했다. 박정원 그룹 회장과 박지원 중공업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아들로 둘은 형제지간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16년 3월 취임했다. 그가 취임하기 전인 2015년 말 박상현 당시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CFO)은 (주)두산 CFO로 자리를 옮겼다. 박상현 부사장은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의 연세대 경영학과 동문이다. 그룹 경영진이 (주)두산에서 전체 그림을 그리는 그룹의 자산 매각에 관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회장은...
특히 과거 3년간 법위반 횟수·누적벌점이 많은 가중제재 요건에 따라 법인과 박정원 대표이사는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동종합건설의 경우는 지난해 6월부터 한 달간 B사에 ‘거제 연초면 블루오션빌’사에 필요한 주방가구·신발장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1억6500만 원을 떼먹었다.
일동종합건설에 대해서는 미지급 대금·지연이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경영을 두산의 색깔로 만들어 가겠다.”
지난해 3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혔던 각오다. 주력 계열사의 부진으로 그룹의 생존 자체를 우려할 만큼 중대한 시기에 그룹의 수장을 맡았던 박정원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드러난 한마디였다.
박 회장의 이러한 각오는 말로만 그치지 않았다. 취임과 함께 과감하고...
두산그룹은 박용만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박정원 회장이 안정적으로 그룹을 이끌면서 4세 경영인 체제가 안착하고 있다. 그룹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자산매각과 혹독한 구조조정을 진행해 3조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박정원 회장은 구조조정의 마무리를 담당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두산그룹은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4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계열사로부터 모두 41억8397만 원을 받았다.
구자열 LS 회장은 17억6100만 원을 수령했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은 8억6500만 원을 받았다. 또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은 7억 원,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6억93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초대 회장의 기일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조용 치뤄질 예정이다. 그동안 두산그룹은 임직원들 없이 오너가 가족끼리만 조촐하게 제사를 지내왔다.
지난 1일 그룹 모태인 두산의 121주년 창립 기념일에도 두산그룹은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보냈다. 두산그룹 측은 "올해 창립기념일의 경우 지난해처럼 박정원 회장의 기념사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1분간 ‘칵테일 타임’을 가진데 이어 인왕실로 자리를 옮겨 1시간 50분간 간담회를 한 뒤 오후 8시10분 회동을 종료했다. 이는 전날 기업인 8명과의 회동에 비해 28분 줄어든 것이다.
전날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칵테일 타임’은 전날 26분간 이어졌던 ‘호프미팅’보다 5분 짧은 21분간 진행됐다.
한편, 전날 간담회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했다.
박정원 두산 회장은 “만약 신고리 5·6호기를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주기기를 공급하는 두산중공업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며 “해외 사업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반면 금춘수 한화 부회장은 “(태양광 사업이) 전에는 고전했는데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지원을 해주고 있어 힘을 받고 있다”며...
이날 청와대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와대가 권한 대로 ‘노타이’ 차림으로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사전 연회가 마련된 청와대 상춘재로 입장하자 기업인들은...
박정원 두산 회장은 “만약에 신고리 5·6호기를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주기기를 공급하는 두산중공업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해질 것이 우려된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박 회장은 “해외에의 사업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화답했다.
금춘수...
이에 함 회장은 "더욱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틀에 나눠 열리는 기업인과의 간담회 중 첫째 날인 이날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함께했다.
회동 첫째 날인 27일에는 그룹별 자산 순위에 따라 짝수 그룹에 속해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중견기업 특별초청 대상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 등 8명이 참석한다.
28일에는 홀수 그룹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27일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28일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각각 참석한다. 박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