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최희서가 '박열' 이준익 감독을 언급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 "빡빡이 그 양반 아닌가?"라는 목소리가 등장했다. 다시 최희서가 잡히며 수상소감이 길게 이어지자 "밤 새우겠다" "그만합시다 좀" "아 진짜 돌겠다" "얘 누구냐"등의 막말이 전파를 타 논란을 샀다.
이에 네티즌은 "제작진 목소리 아닌가...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거듭된 파행으로 논란이 지속된 대종상은 시상식의 리부트(reboot: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거듭된 파행으로 논란이 지속된 대종상은 시상식의 리부트(reboot: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거듭된 파행으로 논란이 지속된 대종상은 시상식의 리부트(reboot: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거듭된 파행으로 논란이 지속된 대종상은 시상식의 리부트(reboot: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