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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호 서울대 의대 박사, 제5회 툴젠 젊은 연구자상 수상
    2023-12-08 09:06
  • 과기부 ‘R&D 예산삭감’ 현장 소통...“대표성 없는 학생들과 마주 앉았다” 비판 나와
    2023-12-07 17:44
  • n번방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2심서도 ‘징역 4개월’
    2023-12-07 15:47
  • [프로필]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외
    2023-12-07 14:15
  • 지난해 바이오산업 생산 23조4657억으로 역대 최대…전년 대비 9.7%↑
    2023-12-07 11:00
  • [마감 후] 새 국토부 장관에 대한 기대
    2023-12-07 08:25
  • 국제형사재판소 ICC 신임 재판관에 김앤장 백기봉 변호사 선출
    2023-12-07 08:13
  •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한국국보문인협회 문학대상 수상
    2023-12-06 12:43
  • [프로필] 신임 교육부 차관에 오석환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2023-12-06 12:39
  • '혼례대첩' 조이현, 정체 고백 후 결별 선언…엇갈린 운명
    2023-12-06 09:52
  • [마감 후] 국민경제의 한 축, 사회적경제 새판짜기가 필요하다
    2023-12-06 06:00
  • 말레이시아 사라왁 대표단, 부광약품 본사·연구소 방문
    2023-12-05 14:45
  •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허위 광고 피소에 “시기·질투 탁월함으로 이겨내야”
    2023-12-05 09:55
  • 쎌바이오텍, 건강한 한국인 질 유래 유산균 ‘CBT-LR6 Feminine’ 개발
    2023-12-05 08:35
  • 대한토목학회 제57대 회장에 최동호 교수 선출
    2023-12-04 17:31
  • 죽을 고비마다 DJ 구한 '전설의 외교관' 키신저...어떤 인연?
    2023-12-04 17:29
  • 미국서 폐렴 유발하는 ‘원인불명’ 개 호흡기 질환 유행
    2023-12-04 17:20
  • 신임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박상우 전 LH 사장…10년 만의 내부 출신 장관
    2023-12-04 16:26
  • 총선 무대 오르는 '尹의 장관들'…일부 교통정리 불가피
    2023-12-04 16:14
  • 2기 내각 꾸린 尹, '여성·전문가' 중용…국정과제 추진 속도전
    2023-12-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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