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신도시 상권 공략하는데 있어 비교적 쉬운 방법중 하나는 임대가 맞춰져 운영중인 상가를 매입하는 방법”이라며“다만 임차인의 매출 현황에 따라 임대료의 높낮이가 결정되는 탓 입점 업종의 월 임대료 지불에 지장이 없는 경쟁력 있는 업종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좀더 세부적인 파악을 위해서는 일일...
3㎡당 200만원대부터 3000만원 초반대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어 비교적 투자 부담이 적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신도시 상가 투자는 기본적으로 상권이 살아날 때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는 투자자들이 접근하는 게 좋다”며 “배후수요만을 보지 말고 중장기적인 외부수요층까지 염두에 두고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상가시장 동향분석과 특수상권내 숍인숍 창업 비전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5000만원대 소자본으로 대형슈퍼 및 마트 내 인스타일의 테이크아웃 피자점 피자클럽 오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 희망자는 사전신청하면 된다. 문의 1577-1573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자본이득 보다는 현금흐름 확보가 중시되면서 상가등 수익형부동산의 관심 비중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광교신도시 역세권 중심 물량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반적인 상가 분양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LH상가는 공급 희소성과 안전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LH상가는 1억원대 이하로도 접근이 가능한 소액 투자처로서 관심이 높다”며 “설이후 본격적으로 분양이 시작되는 광교신도시 상가와 함께 2011년 상가시장내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물량에서만 전국적으로 70여억원이 몰렸고 수도권에서는 6개월새 200여억원이 몰리기도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LH상가는 올해에도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며 "다만 상가 주 수요층인 아파트 입주 현황과 외부 수요층 유입이 가능한 목인지, 적정 임대가 수준 등을 사전 분석해 응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가정보 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올해 신도시(택지지구) 상가는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 상권내 소비층이 안정적으로 형성된후 신흥상권으로의 가치가 상승된다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올 상가분양 이슈로 꼽히는 지역은 광교신도시다. 광교신도시는 7만7500명을 수용인구로 올해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상업시설 공급 역시 2월 이후 큰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지난해 LH상가는 배후수요의 풍부함과 상가 공급의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일부 지역 입찰에서 내정가 대비 150%선을 훌쩍 뛰어넘는 현상도 나타났다"며 "그러나 낙찰금액의 비중은 대부분 3억원대 이하가 차지하고 있어 비교적 소액투자처로 각광을 받아 올해도 인기상품으로서 주목이 예상된다"고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2011년은 광교신도시의 본격적인 상가공급이 화두가 될 공산이 크다”며 “다만 판교 신도시의 공급가격에 대해 투자자들의 저항이 없지 않았듯 광교 신도시 역시 상가분양 가격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에 따라 활성수준은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신도시 상권 형성 이해 및 광교신도시 상가 입지별 투자성 분석 등에 대해 박대원 소장이 직접 강연을 실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www.ishoppro.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02-425-0221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LH상가에 투자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풍부한 배후세대 대비 공급 희소성의 이점과 일반상가에 비해 투자금액이 비교적 적은 장점 때문이다"며 "하지만 지역에 따라 소비수준이 낮거나 배후 수요만을 상대하는 입지에 따라서는 투자자들의 외면도 있다”고 했다.
어려울 수도 있어 현장 분석이 중요하며 임대가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해 고낙찰을 받는 우를 범해서도 안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단지내상가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돼 있지만 단지 수요가 주 소비층인 경우 기대 이상의 월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입지도 많다”며 “비교 대상지에 대한 사전 임대가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요즘처럼 상가분양 시장이 좀처럼 회생하지 못한 이유는 임차인의 영업수익에 관계없이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솟는 고분양가에 있다”면서 “최초 공급가나 주변 시세보다 10~20% 내지 30~40%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해 수익보전을 위한 합리적 분양가라면 투자를 고려해 볼 대상이다”고 말했다.
임대를 맞춰놓고 주인을 찾아주는...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상가분양 시장 분위기를 재생시키는데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판교와 광교신도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러나 2010년 하반기 말미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파격 할인 상가, 선임대 상가등도 시장주도에 한 몫 하는 키워드다”고 말했다.
향후 스트리트형과 테라스의 결합은 계속되는 공급트렌드로 자리할 전망이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소비층의 움직임과 동일선상에 놓여 있는 상가의 투자성은 응당 높을 수 밖에 없다"며 "그러나 스트리트형 상가라도 기본적으로 접근성과 가시성을 동반 확보한 상가라면 이점을 더욱 높힐 수 있다"고 했다.
목적형 업종 구성으로 가격적 이점을 안고 투자에 나서는 것도 상가투자에 있어 주요 선별법중 하나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분양상가 투자상담 사례를 분석해보면 지역적 관심도에만 의미를 두는 예비 투자자들이 여전히 많다"며 "하지만 상가의 옥석 구분에 있어서 지역적 분석과 더불어 상가 개별 분석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