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24·파인테크닉스)은 2언더파로 7위, 배선우 (22·삼천리)가 1오버파로 8위, 조정민(23·문영그룹)이 3오버파로 9위, 박결(20·NH투자증권)은 7오버파로 10위에 랭크됐다.
매년 총 10명에게 주어지는 대회 출전자격은 LF포인트 상위 랭커 8명의 선수와 두 명의 와일드 카드 선수에게 부여된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는 LF포인트는 KLPGA 대회 공식 기록에...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은 2언더파로 7위, 배선우 (22·삼천리)가 1오버파로 8위, 조정민(23·문영그룹)이 3오버파로 9위, 박결(20·NH투자증권)은 7오버파로 10위에 랭크됐다.
매년 총 10명에게 주어지는 대회 출전자격은 LF포인트 상위 랭커 8명의 선수와 두 명의 와일드 카드 선수에게 부여된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는 LF포인트는 KLPGA 대회 공식 기록에...
타수배점, 그리고 대회 연속 톱10 진입 시 보너스 포인트를 적용하는 등 골프종목에 국내 처음으로 통합 포인트를 적용했다.
▲출전선수=고진영(21·넵스), 이승현(25·NH투자증권), 배선우 (22·삼천리), 장수연(22·롯데), 김해림(27·롯데),정희원(24·파인테크닉스), 조정민(23·문영그룹), 조윤지 (25·NH투자증권), 양수진 (25·파리게이츠), 박결(20·NH투자증권)
또한, 주최측 초청선수로는 양수진 (25·파리게이츠)과 박결(20·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는 LF포인트는 KLPGA 대회 공식 기록에 객관적 기준을 적용해 점수로 환산해 선수들을 평가하는 신개념 포인트 제도다.
특히, 파이널 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한 순위배점과 9단계로 세분화한 타수배점, 그리고 대회 연속 톱10 진입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