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이 지분 86.2%를 갖고 있는 알엑스바이크도 3400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재무안전성은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정보공학의 연도별 부채비율을 보면 2012년 77.0%, 2013년 75.0%, 2014년 75.6%, 2015년 62.3%, 2016년 63.1% 등으로 양호한 모습이다. 유동비율도 2012년 162.9%, 2013년 149.3%, 2014년 139.5%, 2016년 153.5% 등이다. 단기에 현금화할 수...
2017-04-0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