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라리사가 한국으로 귀화한 후 첫 참정권을 행사했다.
19일 라리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 후 인증샷을 남겼고 과거 공약이 화제가 됐다.앞서 라리사는 '교수와 여제자3' 공연장에서 동료배우들과 함께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날 오후 8시...
라리사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최근 ‘교수와 여제자3’에서 카마수트라 여신으로 분에 연기에 도전했다.
최근 라리사는 “남녀가 전라로 10분간 뒹굴면 생각지 않는 사고가 벌어진다. 더 리얼하게 하라면 실제정사를 하라는 요구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마치 내가 창녀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줬다.
이에 연출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라리사가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3'는 '나타샤의 귀환'이라는 부제를 달았으며 오는 16일 개막한다.
8일 공연기획사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나타샤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라리사로 밝혀졌다.
라리사는 "'교수와 여제자3'를 통해 예전부터 꿈꿔왔던 배우에...
이날 방송에는 KBS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브로닌이 출연해 "한국에 온지 6년 됐다. 한국인 남자친구를 2명 사귀었다"고 말하자 효연은 "난 두 명 반 정도 사귀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영자가 "대체 두 명 반은 뭐냐"고 물었고 효연은 "만나기는 만났는데 저에게 사귀자고 안 했다"라고 설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 '미녀들의 수다' 멤버 아비가일은 따루, 비앙카, 브로닌과 함께 출연했다.
아비가일은 "다리가 조금 부실하긴한데 성격 좋고 얼굴도 잘생겼다. 무엇보다 잘해줄 것 같아서 좋다"며 붐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이에 붐도 녹화 종료 후 카메라 앞에서 "내 마음은 아비"라고 작게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비앙카와 브로닌이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이들은 3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 출연해 각각 사귄 남자 수를 밝혔다. 먼저 효연은 "두명 반의 남자와 교제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두명이면 두명이고, 세명이면 세명이지 두 명 반은 뭐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효연은 "두...
이어 김구라는 “미녀들의 수다에 처음 나오기 시작할 때도 사유리가 100만 원을 기부하고 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사유리는 위안부 복지시설에 3000만 원을 기부한 이유에 대해서 “일본인이라기보다는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마음이 더 크다. 그리고 외국 사람임에도 한국방송에 나올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사랑을 많이 받으면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미녀들의 수다' 우즈베키스탄 미녀 구잘 투르수노바가 한국 귀화를 앞두고 있다.
17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구잘은 지난 8월 귀화신청을 한 뒤 현재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잘의 소속사는 "한국에 오래 거주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로 마음먹고 남몰래 준비해왔다"면서 "드라마에서 한국어로 연기를 수월하게 할...
마지막으로 KBS ‘미녀들의 수다’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브로닌은 이번 영화에서 영어학원 강사로 등장한다. 주인공 ‘낙만’의 엉터리 영어 실력에 당황하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그 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얻으며 방송가를 누빈 브로닌은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점을 살려 성형외과에 취직, 성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일 그랜드성형외과는 “성형 의료관광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중국과 동남아, 미주, 러시아권에서 내원하는 환자가 늘었다”고 밝히며 “해외환자들에게...
이에 따루는 "솔직히 말하자면 정답을 몰랐다. 계속 찍었었고 이번에도 문제도 보기 전에 무조건 3번을 택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기분이 좋다. 오늘 아무래도 막걸리를 한 잔 해야겠다"며 1일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한편 ‘1대100’ 최후의 1인에 오른 따루는 KBS2 ‘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파라과이 미녀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홍보대사를 맡았다.
브라질 삼바 공연팀 바이 바이는 대한민국에 진정한 삼바 리듬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을 찾아온 브라질 상파울루 최고의 삼바 팀으로 2011년도를 포함해 무려 14회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1996년에 방한한 이래 올해 17년 만에 다시 한국 무대에...
자밀라 매니저는 "'미녀들의 수다'가 6년 전인데 (노화 현상은) 당연한 것"이라며 "지금 자밀라는 (이동할 때) 내가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4일 자밀라가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두바이에서 가구사업을 하며 사업가로 변신한 자신의 근황을 알리면서다. 방송을 본 일부 누리꾼들과 언론은 자밀라가...
KBS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30)이 결혼 전 남편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사연을 털어놨다.
방송인 에바 포피엘(30)은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 출연해 "결혼 전 남편에게 6개월동안 구애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나를 '누나'라고 하더라"라며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자밀라와 사유리가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자밀라는 "지난 2년간 두바이에 있었다. 가구 수출사업을 했는데 사업도 모델 일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수입이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 비친 자밀라의 모습이...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엔 한국 남자와 결혼한 '미녀들의 수다' 외국인 미녀들 다섯 명이 총출동했다.
이날 비앙카는 그간 자신이 시달렸던 '비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말 웨딩파티를 한 비앙카는 "정식으로 하와이에서 9월이나 10월쯤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한국에서는 참석 못할 것 같은 지인들을...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의 ‘글로벌미녀 특집’에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의 출연진인 사유리, 비앙카, 자밀라 등이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자밀라는 “최근 2년 동안 두바이에서 지냈다”면서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자밀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달라진 외모에 걱정의 눈초리로 바라본...
22일 방송되는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멤버들이 출연해 ‘성형의 대중화’, ‘나의 2세 한국에서 키우겠다’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안선영과 김새롬이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하는 패널로 출연해 미녀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새롬은 성형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반대하시는...
최근 진행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는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사유리, 에바, 크리스티나, 자밀라, 비앙카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 가운데 결혼 6개월차 새색시인 비앙카가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비앙카는 남편과 함께 밥을 먹다 스팸 햄 때문에 다퉜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그는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수 밖에...
미녀들의 수다에서 귀여운 부산사투리로 사랑을 받아온 비앙카가 스팸 때문에 남편과 싸운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봄을 맞이해 글로벌 미녀들과 함께 하는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한 비앙카는 방송 최초로 비공식 결혼식 사연과 못 말리는 결혼 6개월 차 새색시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특히 비앙카는 최근 남편과 밥을 먹던 중 스팸 때문에 치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