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기분좋은날' 캡처)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엔 한국 남자와 결혼한 '미녀들의 수다' 외국인 미녀들 다섯 명이 총출동했다.
이날 비앙카는 그간 자신이 시달렸던 '비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말 웨딩파티를 한 비앙카는 "정식으로 하와이에서 9월이나 10월쯤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한국에서는 참석 못할 것 같은 지인들을 위해 미리 웨딩 파티를 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4-04 14:02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엔 한국 남자와 결혼한 '미녀들의 수다' 외국인 미녀들 다섯 명이 총출동했다.
이날 비앙카는 그간 자신이 시달렸던 '비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말 웨딩파티를 한 비앙카는 "정식으로 하와이에서 9월이나 10월쯤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한국에서는 참석 못할 것 같은 지인들을 위해 미리 웨딩 파티를 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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