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43.5% 하락한 수치이며, 어닝쇼크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L2R의 매출 하락 지속됐으며 해리포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주요 게임의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신규 프로젝트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외부 게임 인수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대표적인 게임 라인업인 L2R, 해리포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이 대부분 매출이 줄었다”면서 “올해 1분기에는 ‘요괴워치 : 메달워즈’ 일본 출시와 2분기 'BTS WORLD' 출시 등이 예정됐으나 일부 게임은 하반기로 지연될 가능성이 나온다”고 말했다.
여기에 넥슨 인수를 가정해도 현재의 주가 밸류에이션을...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L2R의 매출 하락 지속되고 있으며 해리포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주요 게임의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신규 프로젝트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외부 게임 인수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모두의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버전 ‘리치워츠’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요괴워치 메달워즈’도 준비 중이다. 또한 넷마블의 대표 스포츠 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극열 마구마구(가제)’,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아채부락리’를 모바일로...
4월 문을 연 넷마블스토어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넷마블 캐릭터 매장이다.
넷마블 IP사업팀 윤혜영 팀장은 “홍대 매장의 경우 다섯 달도 안 돼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어 ‘모두의 마블’과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 연달아 히트작들을 출시하며 국내 모바일 게임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특히 모두의 마블은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꾸준히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장기흥행게임으로 발돋움했다. 이 게임은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에도 진출해 누적 다운로드 2억만 건을...
마블 퓨처파이트는 출시 첫해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게임’에 오른 데 이어 ‘구글 플레이어워즈 2016’의 ‘베스트 게임’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인기와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 8000만 명을 돌파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모두의 마블’과 함께 넷마블을 대표하는 장수 효자 타이틀이다. 매월 새로운 영웅과 콘텐츠를...
이곳에서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또 ㅋㅋ,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상품종류는 피규어, 양말, 퍼즐, 쿠션, 볼펜, 폰케이스, 머그컵, 안마봉, 아트북, 우산, 미니가습기 등 300여 종 이상이 진열돼 있다.
넷마블은 2013년부터 게임 IP를 활용해...
이는 검은사막 모바일만을 사용한 것으로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자사의 모바일 게임을 모두 합친 넷마블(28억분)보다 많은 수치다.
펄어비스는 3분기 중 대만출시를 시작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운영책임자는 ”현재 검은사막은 지속적인 시장 확장과 꾸준한 업데이트로 많은 글로벌...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이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베꼈다고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4부(재판장 홍승면 부장판사)는 29일 중소게임회사인 아이피플스가 넷마블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법 위반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지난해 10월 1심 재판부도 넷마블이 아이피플스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이곳에서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30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또 ‘ㅋㅋ’,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도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를 공개하며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게임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만든 브랜드인 ‘스푼즈’를 통해 ‘비티(BT)...
넷마블이 1위를 기록한 것은 2014년부터 5년째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장기 흥행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넷마블은 레볼루션 외에도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 등을 통해 양대 마켓 최상위권 퍼블리셔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 기준 대만, 싱가포르, 홍콩 시장에서 퍼블리셔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태국에서는 2위에 올랐으며 당시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론칭하지 않은 인도네시아에서 23위를 기록했다.
구글 마켓...
게임 ‘모두의 마블’에서 넷마블은 2016년 8월 5일~12월 16일 동안 프로이트, 슐레이만, 세헤라자데, 할로윈 이안, 크리스, 마스 등 총 6종의 신규 한정 캐릭터 출시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각 캐릭터를 해당 출시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것처럼 표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해당 캐릭터를 재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반복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넷마블은...
넷마블게임즈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등 대표작들이 모두 카카오게임을 통해 출시되는 협력사이다.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 흥행 이전 경영난을 겪을 때 카카오게임즈가 자금을 수혈해 줬으며 이번에 흥행에 성공한 블루홀이 카카오게임즈에 투자로 갚았다. 액토즈소프트 역시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드래곤네스트M’의 공동배급사다.
이번...
자체 개발한 20여 종의 게임들은 모두 실패를 겪었으며 실적의 기둥 역할을 하던 서든어택마저 2011년 넥슨으로 서비스가 이전됐다.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복귀한 방 의장은 모바일게임 개발에 주력, 2013년 ‘마구마구’,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의 모바일 게임을 통해 성공을 거뒀다. 이후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넷마블은 현재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2’를 개발하고 있으며 ‘스톤에이지’, ‘모두의마블’, ‘마구마가’, ‘쿵야’ 등 자체 IP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서비스 ‘콜럼버스’를 고도화하고 지능형 게임 개발을 위한 AI게임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북미 지역에 AI랩도 준비하고 있다.
방 의장은...
톱10의 게임을 살펴보면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등 기존 유저층이 탄탄한 게임들이 1~3위에 올라있다. 이 뒤를 이어 신작 게임이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신규 유저의 유입이 많았다는 분석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유저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순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특히 넥슨의 또 다른...
방 의장은 2011년 넷마블게임즈 경영에 복귀해 2013년 ‘모두의 마블’, 2015년 ‘레이븐’ 등을 히트시키며 위기를 타개한 인물이다. 올해 2월에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을 내놓고 모바일 게임업계의 대세로 올라섰다.
김대일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도 펄어비스의 코스닥 상장 덕분에 1조598억 원의 상장 주식자산을 가지게 됐다....
‘모두의 마블’은 신규 ‘우주정거장 맵’을 추가하고 모든 유저에게 500다이아, 휴면유저를 초대하는 유저에게 500다이아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추석맞이 보름달만들기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게임 공동 이벤트인 ‘추석 운석맞이 연합 대작전’을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포털 사이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