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에서 민호가 열정 가득한 외과 전공의 김성우(민호)로 분해 고군분투 하며 따뜻한 매력을 뽐내는 가운데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수제 도시락 준비에 나서며 질투심을 폭발 시키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호는 한 손엔 장바구니를 들고 신중하면서도 들뜬 표정으로 재료를...
주지훈이 권상우에게 ‘메디컬탑팀’을 제안한다.
10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서는 ‘서주영 교수님, 돌팔이 아니죠?’라는 제목의 2회가 방송된다.
박태신(권상우)은 이날 방송에서 손목이 아픈 서주영(정려원)을 대신해 VIP의 수술에 나서고, 환자는 정상혈압을 되찾는다. 수술을 끝내고 돌아온 박태신은 파란병원의 재정상태가 어려움을...
MBC ‘메디컬 탑팀’에서 흉부외과 막내의사로 털털하고 쾌활한 아진 역을 맡은 오연서는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은은한 섹시미가 강조된 패션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레이스 블라우스에 A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느낌의 페미닌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듯 속살이 훤히 비치는 네이비 컬러의...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9일 첫 방송된 '메디컬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오현종)은 전국 기준 7.3%(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박태산(권상우)과 서주영(정려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박태산은 응급상황에 처한 어린이 환자 바위(갈소원)을 데리고 광혜대학교 병원을...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과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이 9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수목드라마 새 판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는 9일 밤 10시 ‘상속자들’을 첫 방송한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상처를 많이 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권상우 ‘라디오스타’ 출연하면 정말 재밌겠다”, “권상우는 할 말이 많을 듯”, “권상우의 솔직입담, ‘라디오스타’에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권상우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 출연한다.
‘굿 닥터’가 인기리에 종영된 가운데 새로운 의학드라마 ‘메디컬탑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BS2 ‘굿닥터’가 8일 종영했다.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굿닥터’의 의학드라마 후속으로는 권상우, 정려운, 주지훈, 오연서, 민호, 김영애, 안내상 등이...
그는 통장관리는 손태영과 본인 중 누가하느냐라는 질문에 “패스”를 외쳐 재치있게 넘어갔다. 또한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수애와 현재 함께 연기하는 정려원 중 누가 더 예쁘냐’라는 질문에도 “패스”를 외쳤다.
한편 권상우는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 천재 외과의사 박태신 역을 맡아 열연한다.
권상우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서 폐이식 수술의 권위자인 천재 외과의 박태신 역을 연기한다. ‘메디컬탑팀’은 ‘종합병원’에서 ‘골든타임’까지 이어진 MBC 의학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와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리얼한 오열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불온' 강하늘 연기를 접한 네티즌은 "불온 강하늘, 누군지 몰랐는데 연기 잘한다" "불온 재밌었다" "불온 강하늘, 새로운 인물의 재발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9일 불온 후속으로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주연의 '메디컬 탑팀'이 방송된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의 배우들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메디컬 탑팀’의 촬영현장 속 대본을 손에 꼭 쥔 채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는 권상우(박태신 역)와 선배 연기자들에게 연기 조언을 받고 있는 민호(김성우 역),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른 못지않은 열의를 보이고 있는 갈소원(은바위 역)의...
이 밖에도 MBC 의학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메디컬탑팀’, 스타작가과 청춘스타가 만난 SBS ‘상속자들’,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타임슬립을 다시 브라운관에 옮긴 KBS ‘미래의 선택’ 등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MBC는 지상파 3사 중 가장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했다.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은 오는 9일부터 전파를 탄다. 모든 사람은 의료 앞에...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MBC의 새로운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제작발표회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발표회장에서는 의학용어가 힘들지 않냐고 질문이 나왔고 이에 권상우는 "다들 의학용어를 오히려 더 열심히 연습해서 NG가 안 난다"고 답하는 여유를 보였다. 그러자 주지훈은 한술 더떠 "NG가 뭔지 모르겠다"고 자신감...
장태산을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수진의 모습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서인혜(박하선) 역시 장태산에게 마음을 열고 세 사람은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태산과 서인혜의 관계는 시작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
한편 '투윅스' 후속으로는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샤이니) 등이 출연하는 '메디컬탑팀'이 방송된다.
정려원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호흡을 맞추는 남자 배우 중 누가 이상형에 가장 가깝냐고 묻는 질문에 민호를 꼽으며 "연하 동생들이 참 귀엽더라. 애교도 많이 부리고"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려원은 "저희 팀워크가 너무 좋다 각자의 개성도 굉장히...
2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연서는 이번 작품에서 씩씩하고 쾌활한 매력을 지닌 광혜대 병원 외과 전문의 최아진 역을 맡았다. 의사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자연스레 의사가 됐지만 의사가 적성에 맞는지 회의를 느끼는 인물로 차츰 의사로서의 정체성을 찾으며 성장해...
2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민호는 조각 같은 외모로 어디에 가든 눈에 띄는 훈남 전공의 김성우 역을 맡았다. 매너가 좋고 눈치가 빨라 주위의 평판이 좋은 인물로 동기인 아진(오연서)을 짝사랑하게 된다.
민호는 "제가 극중 연서 누나(오연서)를...
권상우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제작발표회에서 첫 의학드라마 연기에 어려움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 "더 신경써서 말하니까 연기할 때는 더 편한 것 같다"면서 "촬영할 때 긴장도 많이 되고 NG도 많이 내지만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2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메디컬탑팀'은 '해를 품은 달'을 연출한 김도훈 감독과 '브레인', '공부의 신'을 연출한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의학드라마이다.
이 자리에서 김 PD는 "메디컬이란 장르를 표방하고 있지만 병원의 리얼리티보다는 사람사는 쪽에 관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