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노원구로 지난달 933건이 거래됐다. 이는 지난 5월 대비 48.6%(305건) 늘어난 수치다.
이어서 동작구 60.3%(88건), 도봉구 59.7%(173건), 성북구 52.8%(132건), 중구 47.3%(26건) 순으로 매매건수 증감율 상위를 기록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매매량은 송파구 32.2%(108건)을 제외하고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강남구는 7%(21건)...
2020-07-0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