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마창민 한국마케팅 담당 상무는 LG G2 판매량 목표 질문에 “정확한 수치는 말할 수 없지만 (LG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업계나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면 예상 기대치를 훨씬 웃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LG G2의 글로벌 G2 스마트폰 판매량을 약 400만~500만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결국 이...
co.kr/event/optimusGpro/Gprosong.jsp)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 G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LG전자 MC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새로운 ‘G 프로 송’은 소비자들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완성됐다” 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사를 통해 출시된 후 40일 만에 50만대 공급을 돌파하며 LG전자가 내놓은 역대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빠른 초기 판매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
LG전자 MC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G 프로 Song 이벤트는 소비자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이벤트”라며 “향후에도 고객들과의 소통을 늘려 옵티머스 G 프로의 돌풍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사체(상대방)과 촬영자를 하나의 화면에 함께 담는 ‘듀얼 카메라’ 등을 내달 중 ‘옵티머스G 프로’에 탑재할 계획이다.
LG전자 MC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며 “수준 높은 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대화면 스마트폰의 새 기준을 당당하게 인정받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G 프로, 쿼드비트 이어폰, 카페베네 텀블러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LG전자 MC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생생한 보이는 라디오’ 이벤트는 옵티머스G 프로에 탑재된 풀HD 카메라의 우수성과 혁신적 UX를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창민 LG전자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움 속에 익숙한 편리함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듀얼레코딩이다.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는 사람도 화면에 담을 수 있는 기능이다. 생일파티에서 동영상을 찍는 사람은 항상 영상에 없다는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또 좌우, 상하 베젤 폭을 줄여 제품의 세로, 가로 길이를 전작보다 각각 약 7mm, 약 5mm 줄였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옵티머스뷰2 핑크가 여성 소비자와 젊은 층의 관심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옵티머스뷰 2 판매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G스타일 하우스’는 ‘옵티머스 G’에 탑재된 창조적 UX와 같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획됐다”라고 강조했다.
마창민 LG전자 MC본부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는 ‘갤럭시노트2’가 아닌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난 갤럭시S3와 비교시연을 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현재 갤럭시S3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시장 선도제품이기 때문에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 상무는 이어 “이번 시연은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다”라며 “‘옵티머스G’가 배터리 효율에서 자신있기...
LG전자 MC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생각지도 못한 UX를 바탕으로 모바일 라이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장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UX에 핵심역량을 지속 투입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옵티머스뷰2’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실용적인 UX를 대거 탑재했다.
‘실시간 미러콜’은 통화 중에도 상대방과 같은 내용을 함께 볼...
여기에 좌우, 상하 각각의 베젤을 얇게 해 제품 전체의 세로, 가로 길이가 전작보다 각각 약 7mm, 약 5mm 줄어 아담하면서도 화면이 시원하고 넓게 보인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그러나 없으면 불편한, 실용적인 UX들을 새 광고모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창민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는 “‘옵티머스G’에 이어 ‘옵티머스뷰2’도 곧이어 출시, 또 다른 UX를 적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략제품들의 잇따른 출시가 오히려 신제품 판매 확대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뷰2’를 찾는 소비자계층은 명확하게...
마창민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도 “회사 내부에서는 ‘옵티머스G’를 ‘9월 혁명’이라고 부른다”며 “처음에 혁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민망했지만 제품이 완성되어갈수록 혁명이라는 단어가 부끄럽지 않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LG전자는 내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일본(10월), 미주(11월)에 이어 전 세계로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배원복...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업그레이드를 통한 '퀵 보이스' 기능 추가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LG만의 차별화된 UX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정성, 오래 쓰는 배터리, 무선충전, 퀵 메모, 타임머신 카메라, 음성촬영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구성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기존 LTE 고객들의 니즈였던 램 용량,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만큼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옵티머스 LTE2’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창민 MC사업부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는 “LTE시대에 꼭 필요한 본질적인 부분에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제품을 개발했다”며 “LTE 시대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을 더 편하게 하고 할 수 없었던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 최대 용량인 2GB램과 퀄컴의 원칩은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불만사항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4인치대 제품 가운데 국내최대인 2150mAh의 대용량 배터리 탑재 등으로 기존 ‘옵티머스 LTE’ 대비 사용시간이 40% 이상 늘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한국시장에서 이미 대세로 자리잡은 4세대 LTE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옵티머스 LTE2’라는 것을 새 광고모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천하고 추가로 제품 체험 부스를 배치해 많은 소비자들이 동시에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마창민 MC사업본부 한국담당은 “이번 이동체험 행사는 ‘4:3 화면비’와 ‘내 맘대로 아이콘’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옵티머스 시리즈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12일 저녁 싱가포르 클랩슨 호텔에서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장 남영우 사장, MC마케팅전략팀장 마창민 상무,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아태지역 나타샤 콴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옵티머스 7’ 아시아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감독 ‘부쥔펑’, 인기 요리사 ‘윌린 로우’,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