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LTE2’모델에 배우 정일우 기용

입력 2012-05-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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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략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 광고모델로 배우 정일우씨를 영입했다. LG전자는 정일우씨가 데뷔 이후 여러 장르의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강력하고 거침없는’ 연기력이 ‘옵티머스 LTE2’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전략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모델로 배우 정일우 씨를 기용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정 씨가 데뷔 이후 여러 장르의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강력하고 거침없는’ 연기력이 ‘옵티머스 LTE2’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정 씨는 올 상반기 화제작 ‘해를 품은 달’을 비롯해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했다.

정 씨가 출연하는 TV CF는 제대로 된 LTE 서비스를 즐기려면 램(RAM)과 배터리 사용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게 되며, 제품 출시시점에 맞춰 방영될 예정이다.

‘옵티머스 LTE2’는 이 달 중순 국내 이통 3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최대용량인 2GB 램을 탑재해 시스템 안정성, 배터리 효율성에서 경쟁사 대비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통신칩과 AP칩을 하나로 통합한 원칩 채택, 4인치대 제품 가운데 국내최대인 2150mAh의 대용량 배터리 탑재 등으로 기존 ‘옵티머스 LTE’ 대비 사용시간이 40% 이상 늘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한국시장에서 이미 대세로 자리잡은 4세대 LTE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옵티머스 LTE2’라는 것을 새 광고모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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