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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텔레그램' 통해 마약 판매 일당 기소…"죄질 중해"
    2023-03-08 17:12
  • 필로폰 5000회분 ‘던지기’ 남성, 필리핀서 강제송환
    2023-03-04 17:22
  • 5년 만에 8배 급증한 마약압수물…‘마약범죄 특별수사팀’ 출범
    2023-02-21 10:38
  • [마약 비하인드] '던지기'로 구해놓고 "합성대마인지 몰랐다"…법정서 눈물만
    2023-02-20 06:00
  • 검찰, ‘마약 공급책’ 1심 징역 2년 선고받자 ‘항소’
    2023-02-17 15:22
  • [이슈크래커] ‘불법투약 시끌’ 프로포폴이 뭐길래
    2023-02-11 08:30
  •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 경찰 조사…연예인, 왜 중독되나
    2023-02-10 11:28
  • '마약 의심' 국제우편물 전담 검사센터 설치한다…관세청 "밀반입 원천 차단"
    2023-02-02 14:30
  • [종합] 유학때 어울린 재벌 3세·연예인 등 '대마 카르텔'…검찰, 17명 기소
    2023-01-26 14:11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검찰, 재벌 3세‧연예인 등 마약사범 17명 기소…도주한 3명 지명수배
    2023-01-26 10:30
  • 범죄율 3% 밑돌지만 '거부감'..."외국인 범죄 더 많다는 증거 없어"
    2023-01-10 06:00
  • 또 중국서 불법 유통된 ‘더 글로리’…닷새간 6만명 넘게 ‘도둑 시청’
    2023-01-05 11:37
  • [신년사] 이원석 검찰총장 “국민 믿음 위해 정치적 중립 중요”
    2022-12-31 12:00
  • 재벌 3세 ‘마약 스캔들’ 확대…前경찰청장 아들 등 자수
    2022-12-17 13:06
  • 행안부, 20개 부처 직제 개정…나머지 31개 부처도 연내 개정
    2022-12-06 10:47
  • 청소년 마약구매·도박중독 급증…여가부, 유해정보 점검 강화
    2022-12-04 14:03
  • 식약처, 유엔마약범죄사무소와 마약안전 협력체계 구축
    2022-11-09 16:53
  • 당정, 尹 “마약과의 전쟁” 주문에 ‘마약류 대책협의회’ 구성키로
    2022-10-26 14:59
  • 전과 없던 20대, 마약 밀수 가담해 징역 8년 선고…추징금 10억
    2022-10-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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