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연구공간 마련 및 R&D인프라 개선을 통한 연구소 통합 시너지 창출을 노리는 이번 사업에 LG전자는 총 760억원을 쏟아 부을 계획이다.
이날 LG전자가 발행한 회사채는 5년물 2100억원(연 이자율 2.278%), 7년물 2300억원(2.507%), 10년물 2100억원(2.974%), 15년물 1000억원(3.448%) 등 총 7500억원 규모다. 이는 국내 일반기업의 회사채...
2015-02-02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