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상가 마곡지구 완판 행진 이어가다

입력 2014-12-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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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알짜 지역으로 평가 받는 마곡지구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마지막 공공택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대기업 이전 등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5호선 발산역세권 오피스텔은 마곡지구의 직접적인 개발 수혜는 물론 풍부한 상권과 편리한 교통망으로 수요가 많아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곳이다.

이런 가운데 ‘마곡 사이언스 파크뷰’는 발산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상업지역에 오피스텔,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으로 건설될 이 건물은 지하 B1~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3층 근린생활 시설, 4~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 쾌속 교통망과 풍부한 편의시설이 결합된 맞춤 입지

편리한 교통과 기존 편의시설 이용도 강점이다.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5호선을 이용해 여의도를 20분 만에 진입할 수 있으며 9호선을 통해 강남진입이 30분이면 가능하다.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송도병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 입주후 바로 임대수익이 가능한 최적의 투자처

마곡지구에서 상권과 기반시설이 가장 잘 갖춰진 발산역 일대는 오피스텔이 속속 입주하면서 김포공항 근무자나 항공사 직원, 도심 직장인들의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임대료가 비교적 저렴한데다 지하철 이용 시 광화문•여의도등과 직접 연결돼 공항과 도심을 오가기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가 위치한 마곡지구에는 코오롱(2000명), LG연구소(6300명), 넥센타이어(1200명), 롯데컨소시엄(600명), 대우조선해양(5000명) 등 주요 대기업 등이 줄줄이 입주해 공실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보타닉공원이 완공되는 시점과도 맞물린다. 단순히 쉬기만 하는 오피스텔에서 벗어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조망권이 확보돼 삶의 여유로움과 주거환경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2017년에는 서울에서 5번째로 큰 규모로 지어지는 이화의료원이 들어선다. 이후에는 LG사이언스파크가 입주하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이 입주한다.

향후 상주인구가 16만5000명, 유동인구 4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서울시에서 마지막 노른자 땅인 만큼 주거•업무•편의시설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품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곡지구 사이언스파크뷰에서는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22-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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