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종영 소감을 밝혔다.
류현경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도전한 시트콤이어서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연기돌로 변신한 샤이니 민호와 평소 팬이었던 오달수, 임원희, 이병준 선배님들과 정극이 아닌 코믹 연기로 호흡을 맞춰 색다른 경험이었고 끝까지 재미있게 연기할 수...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감독 김조광수/제작 청년필름)에서 류현경과 레즈비언 커플로 출연해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으로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배우 신이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함께 찍은 발레영화 '홀리와 완이'(감독 박병환/ 제작 반짝반짝빛나는)에서 완벽한 발레리나로 변신해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류현경이 SBS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와 딸'에 캐스팅됐다.
'아버지와 딸'은 네 자매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에 형사 출신 아버지의 과거 인연이 현재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가족드라마다. 류현경은 이 작품에서 한식당 주방장을 아버지로 둔 네 자매의 둘째 딸 장정현 역을 맡았다.
류현경이 맡게 된 장정현은 좌충우돌 소동이 끊이지 않는...
또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에 캐스팅돼 류현경과 레즈비언 커플 역을 소화하며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무대를 통해 다져온 연기를 영화와 브라운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정애인의 연기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애연은 현재 브라운관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다.
배우 류현경과 오달수 사이에 러브라인이 생길 전망이다.
24일 방송된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5회에서는 돌싱 여형사 경자(류현경 분)가 전남편 현우(이현우 분)의 등장으로 선달(오달수 분)과 가짜 커플 행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의 재혼 소식과 커플 데이트 제안을 홧김에 받아들인 경자는 선달에게 가짜 커플 행세를 부탁했다. 이어 약속...
배우 류현경과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의 '남매 셀카'가 화제다.
류현경은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불꽃 카리스마 민호군께서 샤이니 라이브 CD를 주셨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민호에게 사인 CD를 받으며 영광스러운 듯 익살스런 표정으로 민호와 눈을 맞추고 있다. CD를 들고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환한 미소를...
배우 류현경이 여배우 겸 감독으로 일본행에 나선다.
류현경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4회 벳푸온천 한일 차세대영화제’에 초청받아 배우 하정우와 영화제 참석을 위해 일본 오이타 현의 벳푸 시로 향한다.
‘제4회 벳푸온천 한일 차세대영화제’는 2008년 한국과 일본 차세대의 문화 교류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1회부터 3회 동안 배우 강수연...
배우 류현경이 코믹 연기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류현경은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샤머니즘을 신봉하는 여형사 봉경자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류현경은 첫 등장부터 리얼한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화장실이 급해 발을 동동 구르더니 2인조 좀도둑 마포 루팡을 검거하는 데에 중요한 단서인 배설물을 내려버리고...
반짝이는 소재의 타이트한 드레스와 플랫폼 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뽐냈다.
김규선은 "레이싱걸 연기를 위해 임원희 선배가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달수 임원희 민호 류현경 이병준 김규선 등이 출연하는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5분 첫방송된다.
배우 류현경이 밀랍인형 같은 미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류현경은 지난 4일 진행된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에서 류현경은 검은 가죽 재킷에 경찰의 상징인 가슴 표장을 착용하고 권총이 담긴 권총집을 두른 채 본격적인 형사로의...
이 밖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톡톡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쳐오고 있는 류현경이 샤머니즘 신봉자인 돌싱 여형사 경자 역을 연기한다.
SBS 도롱뇽 도사는 얼떨결에 도롱뇽도사가 된 허당 2인조 사기꾼 악당들과 이들을 아바타처럼 조종해 진짜 도롱뇽도사처럼 보이게 하는 천재해커, 치매에 걸려 오락가락 하는 실제 도롱뇽 도사의 천방지축...
특히 최근 종영한 E채널 드라마'여제'에서 팜므파탈 서인화 역을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SBS 아침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김효원 역을 열연하고 있다.
한편 장신영의 새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에는 윤상현 서영희 김예원 나영희 류현경 신다은 윤세아 윤진수 지후가 소속돼 있다.
배우 이제훈과 류현경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단법인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이사장 김동원)은 민간의 자발적 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인디스페이스 재개관을 앞두고 이제훈과 류현경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배우 류현경이 꽈당 굴욕에 가세했다. 류현경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는 꽈당 굴욕을 당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하얀색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류현경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계단을 오르다가 꽈당 굴욕을 당했다.
류현경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25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수미는 ‘쩨쩨한 로맨스’의 류현경, ‘글러브’의 유선, ‘헬로우 고스트’의 장영남, ‘써니’의 천우희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끝에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수미는 무대에 올라 “역시 상은 받으니깐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다”면서 “영화 촬영 당시 돈을 안받고 촬영했다. 착한일을 하니깐...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 '선덕여왕'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안방극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서영희는 드라마 첫 주연작인 MBC 주말극 '천 번의 입맞춤'에서 지현우와 호흡을 맞추며 열연 중이다.
한편 서영희가 전속계약을 맺은 엠지비 엔터테인먼트는 김예원 나영희 류현경 신다은 윤상현 윤세아 윤진수 한지후가 소속돼 있다.
류현경과 윤태영의 안정적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커버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이날 첫 방송은 류현경(홍나경)과 윤태영(허준)의 팽팽한 기 싸움으로 흥미를 더했다. 류현경은 손을 다쳐 다급히 심야병원을 찾아온 환자를 돌려보내라는 윤태영에게 "이제부터 이 환자, 내 환자다"라며 강단 있게 치료를 진행해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배우 류현경이 일반 회사원을 6개월 째 짝사랑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8일 방영되는 케이블 QTV '수미옥' 녹화에 참여한 류현경은 "나는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한다"며 "서너 살 위의 일반 회사원을 6개월째 짝사랑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류현경은 "내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해도 그 사람은 장난이라고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