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이스라엘 로봇 전문기업 사절단 한국방문
△제15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제1차 FTA 협상전문가 포럼 개최
△산업 혁신성장 가속화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개최
11일(금)
△백운규 장관 07:30 산업혁신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그랜드인터콘H), 10:30 자동차의 날(코엑스인터콘H)
△UAE 다운스트림 투자포럼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
주방보조서 病 진단까지 로봇 투입
직업의 貴賤 떠나 모든 일자리 위협
대학 학위보다 ‘전문적 기술’이 중요
AI·IoT·클라우드 등 新직업군 뜬다
10년, 20년 후에도 당신의 직업은 존재할까.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는 올 1월 ‘자동화의 종말(automation apocalypse)’이 임박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맥킨지는 직업의...
이후 서울재활병원은 국내 병원 최초로 장애아동들을 위한 로봇보행시스템, 심리안정치료실인 스노즐렌(Snoezelen), 감각 통합치료실 등을 도입하며 재활병원의 롤모델로 성장했다.
재활치료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치료사가 환자의 운동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운동치료’,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을 연습하는 ‘작업치료’, 의사소통을 위한...
조 후보는 “탄핵주도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은 물론 명예회복을 반드시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후보는 한국당 탈당에 대해 “제가 탈당한 것은 (박 전 대통령과) 나름대로 교감을 가지고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조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다시 한 번 출마 선언을 했다. 출마 선언 직후 조 후보는 “제 상대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구할 공을 ‘로봇’이 전달해 당시로서는 꽤 획기적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노 전대통령이 정확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졌다는 점도 화제가 됐고요.
이후 약 10년 뒤인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 외출에 나선 박 전 대통령의 ‘깜짝 시구’였죠.
‘국정농단’ 사건이...
금융분석 로봇 켄쇼(Kensho) 등을 예로 들었다.
노동시장의 변화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20년 내에 인공지능으로 기존 직업 가운데 47%가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김 차기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자동화로 인해 앞으로 5년 내 선진국과 신흥시장 등 15개국에서 일자리 710만 개가 사라지고, 210만 개가 생길 것”이라며 최대 위협직종으로 회계사와 스포츠심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984년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의 각본과 감독을 맡아 헐리우드의 주목을 받았으며 '타이타닉'과 '아바타'를 통해 세계 최고 감독 반열에 들어선 감독이다.
이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내가 만든 1, 2편을 존중해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작품은 3편이라고 부를 만하다"면서 "익숙한 것들이...
11일 공개된 ‘터미네이터5’의 메인 포스터는 역대 최강의 적 등장과 함께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미래와 과거에서 동시에 벌이는 전쟁을 예고한다.
‘터미네이터5-심판의 날’ 메인 포스터는 주요 등장인물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열연한 T-800과 사라 코너, 카일 리스와 함께 불길에 싸인 채 정면으로 걸어오고 있는 T...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31년전인 1984년 '터미네이터'의 악역 로봇인 T-800역으로 등장했다. 이후 '터미네이터: 심판의 날'과 '터미네이터3'에 출연하면서 시리즈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에 대해 "처음 맡아 봤던 악역"이라며 "상징적인 역할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터미네이터5'에서도...
일반 국민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고 그를 이용한 부당이득을 취해 법의 심판을 받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에는 늘 불편한 시선이 드리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여전히 그런 우려를 깨끗이 불식시키지는 못했지만, 최근에는 고위공직자들 역시 정당한 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지난달...
성경 요한계시록에는 예수 재림 시 죽은 사람이 부활해 하늘로 들림을 받을 것이며 땅에 남겨진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
다섯 번째는 화산 대폭발, 이른바 슈퍼 볼케이노다. 슈퍼 볼케이노는 일반 볼케이노의 수천 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갖는다.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슈퍼 볼케이노는 아이다호 옐로스톤. 이곳은 50마일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슈퍼 볼케이노일...
그러면 심판하고 정권 바꿔야한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거제·고성에 기계 및 로봇산업 클러스트 조성 △국도 14호선 우회도로 완공 적극 지원 등 지역공약을 약속했다.
한편 문 후보는 이날 창원, 양산, 부산 등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 지역을 돌며 유세를 이어간다.
(경남 거제 = 황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