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102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와 2등 보너스 번호는 ‘12ㆍ30ㆍ32ㆍ37ㆍ39ㆍ41 보너스 24’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이다. 각각 25억2785만 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2명으로 당첨금은 6795만 원이다.
5개 변호를 맞춘 3등 2614명은 각각 161만 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제1028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20명이 1등에 당첨됐다.
1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2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7, 12, 13, 18,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0명으로 각각 11억8123만5132원씩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로또 당첨금 분배 사연이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3일 방송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에서는 로또 당첨금 분배 문제로 법무법인 한바다를 찾은 신일수(허동원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재원(정지호 분)이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당첨금을 분배해주지 않겠다고...
제102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총 4명이 나왔다. 이들은 당첨금 61억 원씩을 받게 됐다.
2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2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98, 9, 20, 25, 29,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고.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각 61억1885만원씩을 수령한다. 이들 모두 자동으로...
당첨금 수령하고 한동안 쉬고 지방에서 자리 잡고 나면 그때 영상 남기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다. 다들 복권은 골고루 다 사라. 연금복권도 꼭 사서 맞춰라”며 “로또도 꼭 사라. 나도 연금이랑 로또 미리 사놔서 아직 있다”고 조언과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A 씨는 매달 약 15만 원 어치의 복권을 사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로또 복권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되며 방송 전에 경찰관과 일반인 참관하에 추첨 볼의 무게와 크기, 추첨 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한다”며 “조작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또 “제1019회차 당첨자가 많은 것은 구매자가 선호하는 번호 조합이 우연히 추첨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추첨 과정을 공정하고...
이후에도 조작설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판매가 마감되는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추첨을 하는 8시45분까지 45분가량이 비는 것을 두고, 당첨 번호 조작 시간이 아니냐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된 것.. 이 부분과 관련해서 복권위는 로또 판매 데이터 마감 작업과 방송 가능 시간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제101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사상 최대 인원인 50명으로 나타났다. 1인당 당첨금은 각 4억3856만 원에 그쳤다.
1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 등에 따르면 전날 추첨한 로또복권 1등 당첨 게임 수가 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뒤 최다 기록이다. 직전 최다 기록은 30명이 당첨됐던 546회(2013년 5월 18일)다.
1등에...
제101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무려 50명이나 나왔다. 1등 당첨금은 각 4억3856만원이다.
12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추첨한 1019회 로또 1등 당첨 게임 수가 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 12월 로또 발행 시작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30명이 당첨됐던 546회(2013년 5월 18일)였다....
동행복권 측은 11일 제1019회 로또 1등 당첨번호를 공개했다. 1등 당첨자는 50명이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에게는 1인당 4억3856만5140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75명으로, 1인당 4872만9460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당첨번호 5개만을 맞힌 3등은 5823명으로 62만7634원의 당첨금이...
이번 1018회 1등 당첨자 2명에게는 각각 123억6174만4688원이 돌아간다.
로또 1등 당첨인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2등·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4등·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복권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 온라인복권(로또) 발행금액은 5조5787억 원으로 올해보다 2.2% 늘어난다. 결합복권(연금복권)은 5200억 원어치를 발행하고, 스피또 등 인쇄복권(즉석식복권)은 올해보다 34.4% 늘어난 766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전자복권(인터넷복권)은 1414억 원으로 올해보다 35.1% 늘어날 전망이다.
기재부는 지난 2년간 복권판매가 코로나로 인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