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시총 감소율이 높은 나라는 슬로바키아(-35.85%), 아르헨티나(-15.21%), 브라질(-14.97%), 태국(-14.89%), 인도네시아(-14.81%), 칠레(-14.65%), 레바논(-14.11%), 터키(-13.98%), 러시아(-13.12%) 등이다.
중국은 춘제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지난달 3일 하루에만 시총이 7210억 달러(9.61%) 줄었으나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과 코로나19 확산 정체 등에 힘입어...
2020-03-0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