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전상장한 코넥스기업은 △아진엑스텍 △메디아나 △테라셈 △랩지노믹스 △하이로닉 △아이티센 총 6개다. 또 퓨얼셀파워와 판타지오는 합병을 통해 각각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으로 상장했다.
메디아나는 지난 2002년 코스닥 시장 직상장을 추진했으나 철회 및 미승인으로 실패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7월 코넥스에 상장한 뒤 지난해 10월...
5억원 출자
△지아이블루 주권매매 거래정지 해제
△스틸앤리소시즈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엘컴텍 327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나이스디앤비 강용구 대표이사 신규 선임
△미래컴퍼니 김준홍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서울전자통신 오현석 대표 체제로 전환
△랩지노믹스 11만429주 전환청구권 행사
△8월 결산법인 풍강, 작년 1Q 매출 210억원...
미수/신용 손실로 반대매매가 염려 된다면 최저 금리 연3.1% 매입자금으로 상환 가능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주요증권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주식매입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로,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도 대환상품을 통해 보유주식 매도 없이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연준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로 국내 증시 훈풍 예상-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의 장점은 첫째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둘째 신규계좌개설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가능하며 셋째 연3.1%의 금리 적용으로 기존 증권사 신용/담보대출 금리(연7%~연9%수준)보다 4~5%가 저렴하여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넷째 보유종목 매도 없이 상환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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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랩지노믹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6분 랩지노믹스는 1550원(9.31%) 하락한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3200원을 웃도는 1만6650원에 형성됐다. 상장 첫 날부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랩지노믹스는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이달 초 기관투자자의...
한국거래소는 에이디테크놀로지와 랩지노믹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6일 개시한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24억1900만원, 세전순이익 31억1900만원, 당기순이익 30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50억원으로 발행가액은 1만5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이외에도 루트로닉은 미국과 일본 현지에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테틱 분야 레이저 의료기기를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분자진단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는 성 감염 검사용 제품 DNA 칩 등을 활용해 사업 다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DNA 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완료하고 유럽과 중국 등 해외진출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6억3000만원, 거래량은 2만2000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4870억원으로 전일 대비 19억원 감소했다. 시가총액 상위에는 하이로닉(1883억원), 엔지켐생명과학(1344억3000만원), 랩지노믹스(714억80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은 1560만원, 개인은 1840만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305.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일과 8일 이틀간 청약을 받은 결과 일반 배정 물량 5만주(20%)에 대해 약 1529만4070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은 1009억408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랩지노믹스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인 1만3200원으로 결정됐다.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는 지난 1~2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1만32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공모희망가인 1만2000~1만3200원의 상단에 해당한다.
총 공모주식수 25만주에 대한 수요예측엔 총 451개 기관이 참가해 423.83:1의 경쟁률을...
현재 이전상장 진행 중인 랩지노믹스, 아이티센, 하이로닉의 공모예정금액 333억 원을 포함할 시 총 자금조달 규모는 553억 원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전상장 기업의 조달 자금과)코넥스시장 내 조달금액 644억 원을 포함할 경우 시장 개설로 인한 자금조달 효과는 총 1200억 원 규모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랩지노믹스가 글로벌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는 27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 확장과 신규 제품 출시 등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매출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2년 설립된 랩지노믹스는 분자진단 전문 기업이다....
거래대금은 5억원, 거래량은 3만6000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3258억원으로 전일 대비 56억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상위에는 하이로닉(1560억원), 엔지켐생명과학(811억6000만원), 랩지노믹스(725억90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은 7710만원 매수 우위, 개인은 1억6920만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2기 스팩 시대가 열리면서 올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스팩은 총 27개사로 지난해 3개사에서 크게 늘었다.
또 코넥스시장 상장사 중 6개사가 올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했고 아이티센, 하이로닉, 랩지노믹스 등 3개사는 '신속이전상장'을 통해 코스닥시장으로 넘어왔다.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율은 올해 95.9%로 지난해(94.4%)보다 소폭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