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공모가 1만3200원 확정…경쟁률 423.83:1

입력 2014-12-04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 8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청약 실시

랩지노믹스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인 1만3200원으로 결정됐다.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는 지난 1~2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1만32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공모희망가인 1만2000~1만3200원의 상단에 해당한다.

총 공모주식수 25만주에 대한 수요예측엔 총 451개 기관이 참가해 423.8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랩지노믹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3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회사의 NGS 관련 사업 추진, 신규 제품을 위한 기존 GMP 시설 확충 등 사업의 다각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는 “분자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분자진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5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5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되며,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한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73,000
    • -0.16%
    • 이더리움
    • 3,46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125
    • -0.14%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8
    • +2.05%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8%
    • 체인링크
    • 13,810
    • -0.79%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