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를 랜드로버(765대), 도요타(741대), 포드 (709대), 미니 (582대), 볼보 (570대), 혼다 (490대)가 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8,058대(48.3%), 디젤 7,147대(42.9%), 하이브리드 1,435대(8.6%), 전기 34대(0.2%) 순이었다.
하이브리드차의 약진도 눈에 띈다. 수입산 하이브리드 차는 지난달 1504대가 팔려 전체 차량 중 9.3%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2017-03-07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