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27만765주로 전환
△바른테크놀로지, 박종술 대표 사임…이상연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라이트론, 회생절차 종결
△한화수성스팩, 상장폐지 사유 발생에 거래정지
△거래소,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서울전자통신, 손종만 대표 사임…원성문 대표 신규 선임
△콜마비앤에이치, 정화영ㆍ윤여원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변경
△라이트론, 16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코리아센터, 252억 규모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
△코렌, 8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대림제지, 137억 규모 계열사 주식 매각 결정
△모베이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스타모빌리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알티캐스트, 17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엘아이에스, 1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현금배당
△라이트론, 회생절차 종결 신청
△액토즈소프트 “중국서 ‘미르의전설2’ 연장계약 무효 판결”
△드림텍, 1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현대로템, 687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LS전선, 1086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씨에스윈드, 총 123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인터지스, 내년 1월 17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한화디펜스...
라이트론이 지난 20일자로 대전지방법원에 채무자 회사에 대한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라이트론은 지난 6월 7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고, 이달 6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총액 약 349억8300만원 중 지난 20일까지 약 178억5300원을 변제했다. 변제율은 51.03%다.
회사 측은 “미변제 채권 중 회사채...
이밖에 반기검토의견 비적정 등의 이유로 와이디온라인, 에이앤티앤, 라이트론, 에이씨티, 썬텍 등 19곳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이들 기업 중 바른전자와 KJ프리텍, 퓨전데이타, 에스마크 등 4곳은 상장폐지 위기에도 몰렸다.
바른전자의 경우 지난해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이미 관리종목에 지정된 상태였는데 이번에 검토의견 비적정을 받으면서...
조정
△라이트론, 반기 감사의견 거절 확인
△지에스이, 주당 20원 현금배당 결정
△메카로, 메카에너지 회사분할 결정
△휴마시스, 24억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와이디온라인, 에이비씨온라인 최종인수예정자 선정
△홈센타홀딩스, 108억 규모 생산시설 신설
△윈팩,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세운메디칼, 2분기 영업익 43억…전년비 13.13...
기존 관리종목 가운데 회계 관련 이슈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된 코스닥 상장사는 썬텍, 에이앤티앤, 라이트론, 에이씨티 등 15곳이다.
‘인보사케이주(인보사)’로 논란을 빚은 파문을 코오롱생명과학도 반기보고서에서 검토의견 ‘한정’을 받았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반기 검토의견 부적정·의견거절·한정은 관리종목 지정 사유다. 만일 다음...
이날 오후 6시 현재 썬텍, 에이앤티앤, 라이트론, 에이씨티, KJ프리텍, 지와이커머스, 바른전자, 폴루스바이오팜, 센트럴바이오, 에이아이비트, 이엘케이, 신한, KD, 코다코, 크로바하이텍 등 코스닥 상장사 14곳이 이번 사업연도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았다.
반기 검토의견 의견거절은 관리종목 지정 사유다. 이 가운데 센트럴바이오와...
조정
△라이트론,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
△일지테크, 1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알에프텍, 11억 규모 CB 취득 후 재매각
△에스와이, 계열회사 에스와이엠몰 흡수합병 결정
△에이씨티, 김계원 각자 대표이사 사임...최병진 대표이사 단일 체제로
△피에스엠씨, 이에스브이와의 소송서 승소
△나이벡, 90억 규모 단기차입금 감소 결정...
소송
△라이트론 "前 공동대표이사 외 2인, 횡령 혐의로 고소"
△센트럴바이오, 천승환 사외이사 중도퇴임
△피에스엠씨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돼"
△서울리거, 167억 규모 룩옵틱스 주식 양수 결정
△CNH, 199억 규모 계열회사 주식취득 결정
△제넨바이오, 4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GV,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거래소...
해지
△ 디지캡, 60억 규모 CB 발행ㆍ다산일렉트론 주식 양수
△ 인트로메딕 ”파산신청 제기 사실 확인“…거래소 “주권매매거래 정지 연장”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변경 예정“
△ 엘아이에스, 55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 비츠로시스 “피보증법인 회생절차 개시신청”
△ 라이트론, 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