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다
△디지털무역 촉진 기반조성 강화 추진
△5월 ICT 수출입 동향
△철강업계 탄소중립 현장 방문
△액화수소 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인공지능 윤리 분야 국가표준(KS) 첫 제정
15일(목)
△산업부 장관 11:00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회의(포시즌스H), 15:00 하계 전력수급 현장점검(전력거래소 의왕관제센터)
△통상교섭본부장 10:00 에콰도르 통상장관 면담...
두 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국제경제질서의 변화에 따른 한일 양국의 공통 과제인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경제안보를 바탕으로 한 공급망의 재구축, 탄소중립, AI거버넌스 구축, AI시큐리티, 디지털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촉진한다”라며 “또한 구체적인 한일협력 방침에 대하여 다른 경제단체와도 연계하여 검토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이 선박은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중요한 핵심 화물이 될 액화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를 함께 운송할 수 있어 향후 기후변화 대응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 포집과 저장에 활용되는 LCO2운반선과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를 추출할 수 있는 암모니아 운반선의 수요는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디지털 조선해양 분야 협력 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수소 화물창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소는 물을 연료로 해 양이 무한정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주요 에너지원으로...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나눔 온(溫)택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15명의 치료비를 지원했었다.
또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 1023명에게 8개월간 도시락과 반조리식 밀키트 등 급식을 지원했다. 발달 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스마트팜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사업도 벌였다.
에너지대전 △탄소중립엑스포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등 4개 행사를 통합해 꾸려졌다.
SK그룹에서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한 6개 멤버사가 ‘행동(Together in Action, 함께, 더 멀리 탄소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이번 박람회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 전시관은 △디지털 디오라마(Diorama)로 표현하는 그린시티(Green City) △미래 에너지(Future Energy)...
우리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과 오염이라는 3중의 지구 위기가 초래하는 실존적 위협과 탄소중립, 자연 친화, 순환 및 자원 효율적 경제로의 시급한 전환 가속화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이에 대해, 국제 사회가 의욕적이고 단합된 방식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다는 데 주목한다. 우리는 「한-EU 그린 파트너십」 출범을 통해 녹색전환과 관련된 과제들을 이행하기 위한...
정 원장은 “전문가들은 시대에 역행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예를 들어 탄소중립은 핵심 글로벌 아젠다인데 재생에너지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간다거나 노동 문제도 사회적 타협이 중요한 과제인데 노동자를 범죄자 집단화하는 그런 모습 등이 그렇다”며 “국민들도 ‘이 정부는 뭐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추어같다’가는 평가를 하는 것 같다”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탄소중립과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프랑스의 에너지 관리·자동화 전문기업과 손을 잡는다.
KTL은 18일 서울 마곡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본사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탄소중립 및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스마트 팩토리 분야 공동 통합 컨설팅...
(서울청사)
△탄소중립 위한 국외감축 양자협의 본격 개시(석간)
△디스플레이 산업 혁신전략 발표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 장관 면담
△한-말레이시아 미래 협력을 강화하다
△K-디자인 정책협의회 개최
△중소·중견 수출 기업의 해외 무역장벽 대응역량 강화 지원
△MZ 세대 대학생 제품안전 홍보대사 출범
△관계기관 초등학교 위해요소...
향후 아프라스 실무그룹은 아·태 지역 내 식품 규제환경을 분석하고 식품 안전관리의 디지털화와 식품 분야 탄소중립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식품 안전 분야 글로벌 이슈를 신속히 분석해 국제 식품환경 변화 대응을 강화하고, 아·태 지역의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과 공통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체계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이영 장관은 “디지털화·탄소중립 등 글로벌 경제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전환법 개정으로 그 근거가 마련됐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미래 신사업 진출이 활발히 이뤄져 산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을...
25~26일 미국에서 공급망, 디지털, 탄소중립 등 새로운 통상 이슈와 관련된 △다자무역체제의 역할 강화 △지속가능·포용적 무역 증진을 주요 의제 APEC 통상장관회의가 열린다.
APEC 회의에서 신통상 이슈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정책과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소개하고 관련 국제공조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APEC이 21개 회원국이...
개최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융자지원 접수 결과
△주요국 무역구제 조사기관과 협력 강화
△국표원-인천경자청 해외기술규제 대응 지원 업무협약 체결
4일(목)
△통상교섭본부장 16:30 한-중동산업협력포럼(대한상의)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14:00 한국GM 현장방문(인천부평)
△난방비 지원대책 집행TF 3차회의(석간)
△1차관, 한국GM 본사...
대교는 탄소중립으로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MOU를 체결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환경과 공동체 보호를 위한 실천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대중 수출은 현지 내수 영향, 그중에서도 투자의 영향력이 큰 만큼 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각 지방으로의 진출 및 (해당 지역에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팬데믹 이후 중국 정부의 탄소 중립 및 신사회간접자본 투자가 확대돼 수소, 모빌리티, 디지털 등 한국의 강점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중 수출이...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파리협정 하 양국의 국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재확인하였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력 부문에서 야심찬 탈탄소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면서, 양 정상은 재생 및 원자력 에너지를 포함한 청정 전력 비중을 현저히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탄소 감축, 재생에너지 및 수소 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서...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내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페이퍼리스 오피스 지향하기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을 실천한다. 사내에서 기후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 친환경 실천 행동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전 임직원에게 텀블러를 증정했으며, 세계자연기금(WWF)이...
SK증권 김성무 디지털사업본부장은 “SK증권은 안정적인 계좌관리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 보호 환경 아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 송경재 전략기획실장은 “탄소중립 기여,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민간 참여 확대, 새로운 투자 기회 창출이라는 다양한 장점이 있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