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은 둔촌동 둔촌주공4단지, 명일동 삼익그린2차 등이 500만~1000만 원 올랐다. 서초는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대형 면적이 1억 원가량 상승했다. 반면 수요가 뜸한 강북(-0.05%), 도봉(-0.04%), 성동(-0.03%) 등은 하락했다.
이 밖에 신도시는 0.02% 떨어져 하락세가 이어졌고 경기·인천은 보합세(0.00%)를 보였다.
신도시는 산본(-0.19%), 평촌(-0.08%), 일산(-0.04%)이...
2019-06-2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