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재건축조합, 신축아파트 명칭 국민 공모 나서

입력 2019-03-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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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조감도(사진출처=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조감도(사진출처=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
단일 아파트 단지로는 국내 최대인 둔촌주공아파트가 새 이름 공모에 나섰다.

7일 둔촌주공아파트조합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전 국민(1인당 응모제한)을 대상으로 아파트 단지명 공모를 실시한다. 상금은 총 8000만 원으로 대상(1명) 상금만 5000만 원이다. 우수상, 장려상도 각각 1명으로 상금은 2000만 원, 1000만 원이다.

단지는 서울 강동구 둔촌1동 170-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기존에 1~4단지, 총 5930가구를 이를 1만2032가구(지하 3층, 지상 35층)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공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4개 건설사다.

조합 측은 공고문을 통해 "국내 최대규모,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최첨단, 친환경 명품아파트에 어울리며 부르기 쉽고 품위가 있는 아파트로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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