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손나은은 미니드레스 차림으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손나은은 영화 언론시사회에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당시 손나은은 화려한 패턴의 미니드레스를 선택, 계단을 오를 때 아슬아슬한 노출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손나은은 최근 종방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민재와 츄러스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tvN측은 8회 방영에 앞서 손나은과 김민재의 축제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대학교 새내기 커플로 호흡을 맞춘 손나은과 김민재는 축제 이벤트에 참여해 아찔한 츄러스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츄러스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손나은의 모습에선 개미허리를 연상시키는 늘씬한 그녀를 볼 수 있다.
한 패션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손나은은 19인치 개미허리로 유명한 것에 대해 "필라테스와 근력 케어 운동을 주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오혜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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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손나은의 '두번째 스무살' 종영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손나은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스무살'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나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본방사수해준...
지난 8월 시작해 17일 막을 내린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는 지상파TV에서만 얼굴을 볼 수 있었던 최지우가 주연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의 첫 케이블TV 드라마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던 ‘두번째 스무살’은 1회 3.5%의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17일 마지막 회는 7.2%로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지우는 “작업을 하면서 지상파와 케이블의...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효주가 3년간 열애해온 1살 연상의 사업가와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효주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타짜-신의 손’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트라이앵글’, ‘로맨스가 필요해3’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 김이진 역으로 열연했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이 꿈꿔온 소박하고 조용한 교회 예식으로 올릴 예정”이라며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박효주는 영화 ‘타짜-신의 손’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트라이앵글’, ‘로맨스가 필요해3’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 김이진...
두번째 스무살 종영
두번째 스무살이 종영했다. 이 가운데 출연 배우들이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측은 지난달 공식 페이스북에 “금요일을 목 빠지게 기다릴 그대들을 위한 대형 떡밥! 외모 몰아주기 ‘셀카’ 3종 세트. 차교수님 ‘지못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번째 스무살’이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최지우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17일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최종화는 케이블·위성·IPTV 통합 가구(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전국) 시청률 기준 평균 7.6%, 최고 8.9%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8월 28일 첫회부터 평균 3.8%, 최고 5.8%로 tvN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렸다. 총 16회...
배우 김민재가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손나은과 이별을 택했다.
16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5회에서는 김민수(김민재 분)가 오혜미(손나은 분)에게 수업을 땡땡이치고 놀러가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수는 혜미에게 "지금 나한테는 시간이 필요해"라며 "너는 네가 원하는 삶이 아주 분명한데 나는 아니거든. 그걸...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뿐이다"고 대답하자 하노라는 "안다. 근데 내가 너무 힘들다. 고맙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어서 힘들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노라는 "네가 나를 보는 게 힘들고 네가 내 옆에 있는 게 힘들다"면서 "내 옆에 네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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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모두 신상예가 펼친 작전으로 신상예는 차현석과 둘만 있게 되자 “지금 하노라씨는 제가 선배님에게 고백하러가는 줄 안다”면서 왜 그런 일을 했냐는 차현석에게 “여자들을 너무 모르신다”면서 자신의 작전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두번째스무살'에서는 차현석이 하노라의 전 남편 김우철(최원영)을 도와주는 모습이 ㅡ그려졌다.
'두번째 스무살' 최윤소가 진심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윤소는 오는 17일 종영하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신상예 역을 맡아 열혈 대학원생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극중 차현석(이상윤)을 짝사랑하지만 현석을 욕심내지도 않고 현석에게 서운해 하지도 않으며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해내며 쿨한...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고 있다.
차현석을 좋아하지만 마음을 부정하고 있는 하노라가 차현석을 향한 마음을 인정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긴 '두번째 스무살'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15학번 새내기가 된 여주인공 하노라의 생기발랄한 캠퍼스라이프를...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15학번 새내기가 된 여주인공 하노라의 생기발랄한 캠퍼스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박효주 등 매력만점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전 세대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두번째스무살, 최지우
10월9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차현석(이상윤 분)이 평소와 달리 잘 차려입은 하노라(최지우 분)가 김우철(최원영 분)과 만나는 모습을 포착했다.
옆에 있던 신상예(최윤소 분)는 “두 사람 다시 화해하는 걸까”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차현석은 “그럴 일 없다”라며 단호하게 말하며 하노라를 믿었다.
신상예는 “저렇게 차려 입던 거였다면 미리...
민수는 "대학 다닐 동안, 경제적인 지원을 안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졸업 후 취업하면 다 갚겠다"고 속 깊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말문이 막힌 노라와 우철을 두고 먼저 자리를 떴다.
우철은 노라에게 "이번 주 학기 끝나는 대로, 마무리 하자"고 말하면서 두 사람이 이혼하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번째 스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