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학개미가 원전 관련 ETF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인 미국 ETF들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미래에셋 글로벌(Global)X 우라늄ETF 15%, 노스쇼어 우라늄 mining ETF가 16.4% 상승했다. 미래에셋의 글로벌X 우라늄ETF의 경우 대우건설(2.0%), 두산중공업(1.9%), GS건설(1.9%), 현대건설(1.8%), 삼성물산(1.6%) 등 국내 기업이 포함됐다.
◇러-서방국 ‘에너지전쟁’…영국, 원전...
2022-04-04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