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연세대 교육학부, 동의대 유아교육과 등 22개 학과는 A(우수)등급을 받았다. B(양호)등급은 54개로 두 등급은 전체의 78.4%였다.
반면 C등급은 10곳(가야대·가톨릭대·경동대·나사렛대·대불대·부산장신대·안양대·위덕대·침례신학대·한국국제대)의 17개 과가, D등급은 4곳(경동대·경주대·광주대·명신대)의 4개 과가 받았다.
교직과정은 51개 대학 중...
동의대 금융보험학과 3학년 허정도씨는 “금융사 취업을 위한 스팩 쌓기에만 급급했었는데, 윤리의식을 비롯한 미래의 금융인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는 업계 전문가의 강의가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임형원 동남권교육센터장은 "산학연계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금융회사 취업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함께 금융인이 되기 위한...
이번에 신설되는 앱 창작소는 △서경대 △한성대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비트교육센터 △(재)안양지식산업진흥원 △동의대 △대구대 △창원대 △원광대 △제주대 △한라대 △건양대 △극동대 △한밭대 등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지정된 11개 기관을 포함해 전국 25개 앱 창작터를 통해 4200명의 앱 개발자와 75개의 팀 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지원해 나갈...
1925년 평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평양음악학교를 다니다가 전쟁통에 월남해 동덕여고와 동아대, 영남대, 동의대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임이 오시는지'와 '남촌' '물새' '기다림' 나그네' 등의 가곡과 교성곡 '조국' 등을 남겼고 '한오백년'과 '신고산타령' 등 민요 30여곡을 채보(採譜)했다.
KBS 합창단에서 지휘자와 단장을 역임했고 한국작곡가협회 상임고문을...
전남 영광 출신으로 경남고, 부산 동의대를 나온 김 내정자는 부산 동서대 교수로 재직하던 2003년 이 대학으로 특강을 왔던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을 처음 만나 열렬한 지지자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이 17대 대선에 출마하자 외곽조직인 `선진국민연대'를 결성, 전국을 돌며 지지세력을 끌어모았다.
대선 승리 후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거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동의대)을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원우영(서울메트로), 오은석(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국군체육부대)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중국에 44-45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했다.
첫 검객으로 나선 구본길과 바통을 이어받은 김정환, 오은석까지 내리 세 경기를 내주며 6-15로 끌려간 한국은 네 번째 주자로 나선...
그러나 사브르 단체전에선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동의대)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원우영(서울메트로), 오은석(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국군체육부대)이 힘을 모았지만 결승 상대인 중국에 44-45로 분패해 금메달을 아깝게 놓쳤다.
전략 종목인 볼링과 바둑도 한국 금메달 사냥에 가속도를 냈다.
여자 볼링의 대들보 황선옥(평택시청)은 여자 5인조...
한국은 18일 여자 사브르와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김혜림(안산시청)과 김원진(울산광역시청)의 동반 금메달을 시작으로 남자 사브르의 구본길(동의대), 여자 플뢰레의 남현희(성남시청), 남자 플뢰레 최병철(화성시청) 그리고 21일 남자 에페 단체전까지 21일까지 6개의 금메달을 확보했다.
아직 남자 사브르 단체와 남녀 플뢰레 단체, 여자 에페 단체 등 4개의...
펜싱은 남자 사브르의 구본길(동의대), 여자 사브르 김혜림(안산시청), 남자 플뢰레 최병철(화성시청), 여자 플뢰레 남현희(성남시청), 남자 에페 김원진(울산시청)에 이어 이번 대회 6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에페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김원진은 펜싱 종목 첫 2관왕이 됐다.
그러나 김금화(익산시청)-김혜림(안산시청)-이라진(동의대)-이우리...
김금화(익산시청)-김혜림(안산시청)-이라진(동의대)-이우리(전남도청)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1일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치러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홈팀 중국에 40-45로 패해 준우승을 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혜림은 단체전 은메달로 아쉽게 2관왕의 영광을 놓쳤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던 최병철은 4년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대회 펜싱에서 남자 사브르의 구본길((21.동의대), 남자 에페의 김원진(26.울산광역시청), 여자 플뢰레 남현희(29.성남시청), 사브르 김혜림(25.안산시청)에 이어 5번재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19일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구본길(21.동의대)이 중만(중국)을 15-1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도 남현희(29·성남시청)가 천진옌(중국)을 15-3으로 완파, 금메달 2개를 독식했다.
전날도 여자 사브르의 김혜림(25·안산시청)과 남자 에페의 김원진(26·울산광역시청)이 각각...
한국 남자 펜싱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이 나왔다.
'무서운 신예' 구본길(21.동의대)은 19일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전 결승에서 중만(중국)을 15-13으로 꺾고 우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구본길은 생애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
또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동의대 박기남 교수가 '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와 동남권 녹색성장전략'으로, 동아대 황기식 교수가 'EU 시장진출을 위한 EU 신공동에너지정책 동향 고찰'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 파생상품서비스본부 최규윤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녹색파생상품은 전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산업 육성정책과 맞물려 자본시장의...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강성진 고려대 교수, 강승진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김성우 삼정 KPMG 전무, 김영주 한국철강협회 팀장, 추광호 전경련 팀장, 임동순 동의대 교수, 조용성 고려대 교수, 한기주 산업연구원 박사, 안영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등 9명의 전문가들이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행사에는 국내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용주 동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현재의 40대는 2002년 대선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던 큰 세력이었지만 2007년에는 경제 살리기가 화두로 등장하면서 이명박 대통령 지지로 돌아섰다”면서 “경제문제에 신경을 쓰면서 나이 들수록 보수화되는 연령효과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화를 겪은 세대로...
이어 제2세션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제도의 연계 및 할당방안을 주제로 임상국 에너지관리공단 박사, 김수이 원광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하고 임동순 동의대 교수, 조용성 고려대 교수, 한기주 산업연구원 박사 등이 토론을 하게 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각 계...
전용면적 28~84㎡형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3.3㎡당 분양가는 620만원~760만원 수준이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수성동2가 룸바드한라하우젠트 108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84~141㎡형으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850만원~950만원 수준이다.
대전에서는 동구 성남동...
특히 내달 7일부터는 1호선 부산대역, 하단역,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 동의대역과 3호선 종합운동장역에 시범적으로 와이파이 존이 구축돼 운영된다.
양사가 이번에 구축하는 와이파이 존은 SK텔레콤 고객뿐 아니라 다른 이동통신사 고객들도 간단한 인증만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개방형으로 구축됨에 따라 도시철도 이용객 모두 손쉽게 다양한...
부산은행은 대한제강, 세정, 쿠쿠전자 등과 함께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우량중견기업 채용박람회가 2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의대학교 효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부산은행ㆍ부산광역시ㆍ부산지방노동청ㆍ부산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참가대상기업은 거래소상장기업인 대한제강 및 엔케이등을 비롯해 세정, 쿠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