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여름휴가 끝 분양재개..전국4398가구 공급

입력 2010-08-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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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부동산114
여름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든 8월 넷째주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에 상대적으로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전국 8개 단지에 총4398가구가 분양을 계획 중이다.

특히 지방광역시 곳곳에서 잇따라 청약접수에 들어가면서 눈길을 끈다. 최근 청약 및 계약률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수도권 3개 사업장 378가구 공급, 일반분양 167가구 = 서울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롯데캐슬비엔 단지가 공급된다. 약수아파트를 재건축하여 4개동, 최고 7~10층 높이로 141가구가 건립된다. 전용면적 68-122㎡형으로 4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7호선 상도역과 가까우며 관악로, 남부순환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변으로 국사봉 상도공원, 지덕사 등 녹지가 풍부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롯데캐슬비엔은 지난 달 입주를 시작한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3.3㎡당 분양가는 1600만원 선이다.

강동구 성내동에서는 아치스톤 66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84㎡형으로 구성된 소형아파트지만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오는 11월에 입주예정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는 1550만원 수준이다.

인천에서는 남구 용현동 용현엠코 단지가 분양에 들어간다. 성신아파트를 재건축하여 2개 동, 최고 19층 높이로 171가구가 건립된다. 전용면적 59~87㎡형으로 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경인고속도로 인천IC와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앞으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수원과 인천을 잇는 수인선 전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이용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3.3㎡당 분양가는 800만원 선이며, 후분양 단지로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 지방광역도시 5개 사업장 총4020가구 공급, 1843가구 일반분양 =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가야동 동원로얄듀크 298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28~84㎡형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3.3㎡당 분양가는 620만원~760만원 수준이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수성동2가 룸바드한라하우젠트 108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84~141㎡형으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850만원~950만원 수준이다.

대전에서는 동구 성남동 휴먼시아스마트뷰 115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74~118㎡형으로 구성되며, 3.3㎡당 600만원 선에 분양된다.

울산 동구 방어동에서는 울산방어 국민임대 918가구가 전용면적 29~51㎡형으로 공급된다.

전북에서는 익산시 모현동1가 익산모현e편한세상 1581가구가 공급된다. 익산모현아파트를 재건축 하여 59~140㎡형으로 37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90만원이다.

▲자료제공=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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