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동양인을 폄하하는 것" "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수준 낮아 보인다" "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올림픽 정신을 생각하세요" "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내가 봐도 안타까웠는데" 등의 반응을...
이승훈, 베르그스마-밥데용-스벤 크라머와 대결한 10000m 유일한 동양인. 뿌듯해" 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한 네티즌은 "이승훈, 베르그스마-밥데용-스벤 크라머 기다리느라 지겨웠지만 보람은 있다. 잘 싸워줬다"고 위로했다.
다른 네티즌은 "이승훈, 베르그스마-밥데용-스벤 크라머와 대결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줬다. 섹시해"라며 사심을...
그레이시 골드 소식에 네티즌은 "그레이시 골드, 김연아는 존경한다더니 아사다마오 영어 발음은 비꼬다니" "그레이시 골드, 동양인 무시하는 거 맞네" "그레이시 골드, 좋게 봤는데 왜이러나" "그레이시 골드, 일본인이 영어 발음 좀 못 한다고 비꼬다니"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17일 각종 온라인블로그 게시판과 포털사이트에는 '그레이시 골드 동양인 비하'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그레이시 골드의 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인의 얼굴(Asian Face)"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공개된 사진에서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얼굴과 눈을 잔뜩 찡그린 채 브이 포즈를 그리고 있다. 그레이시...
강 신임 감독은 지난 198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1년 후 열여덟살이 되던해에 동양인 최초로 슈트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했다. 1997년부터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가 최고의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영예인 '캄머탠처린'(궁중무용가)에 동양인 최초로 선정됐다.
그는 스위스 로잔국제발레콩쿠르 1위...
네티즌들은 “이게 도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건지”, “한 의류 브랜드 모델들이 눈 옆으로 찢는 제스처에 동양인 비하라며 거품 물더니 정작 한국인들은 피부색으로 비하하네”, “비하의 사실 유무를 떠나 분명 좋은 표현은 아니다”, “누군가는 왜 흑인에 대한 표현만 민감한지, 피해의식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지만 그들의 역사를 보면 피해의식이 있을 수밖에...
서양인의 눈에는 일반 플래시를 써도 되지만 동양인의 홍채엔 멜라닌 색소가 많아 인식률을 높이려면 별도의 적외선이 필요하다. 적외선 조명을 별도로 탑재하면 단말기가 더 커지고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별도의 적외선 조명을 달지 않고 기존의 근접 센서를 이용해 홍채 인식률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체구와 체중이 적게 나가며 순발력이 뛰어난 동양인에게 유리한 종목이기 때문이다.
2011년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와 관련해 많은 논란도 이어졌다. 국가대표 파벌 싸움 탓에 안 선수가 국가대표에서 탈락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국가대표 선발전 직전, 오픈 레이스를 통해 대표를 선발하는게 아닌 시간측정방식으로 방식이 변경되면서 안...
특히 연구팀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에게서 FGFR3과 TACC3 유전자가 서로 융합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 보고했다. 또 비흡연자에서 흔한 폐암과 달리 흡연자가 주로 많은 편평상피폐암의 경우 동양인과 서양인 사이의 인종적 차이가 별로 없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동양인과 흑인이 매력 있는 것 같다”는 뜬금없는 고백과 함께 “전생에 한국 사람이어서 동양인에게 끌리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샘 해밍턴은 진지한 표정으로 “점 보러 갔을 때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라고 덧붙여 외국인답지 않은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가짜 외국인설(?)에 휩싸이고 있는 샘 해밍턴의 전생에 관한...
맥심 화보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동양인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섹시한 골반과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새빨간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완벽한 볼륨감도 느낄수 있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정인영 잡지 완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진짜 최고다" "정인영 몸매 대박이다" "정인영,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그는 118년이 넘는 역사의 국제출판협회(IPA) 동양인 최초 회장직도 맡고 있다. 세계 굴지의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회장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 있는 그는 현재 세계 지식산업을 이끌고 있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의 그를 만든 원동력은 특유의 성실함과 다양한 경험으로 세계출판시장의 판도를 읽어내는 통찰력이다.
동양인의 경우 주로 발바닥이나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 자주 발생하는데다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상 또는 뚜렷하지 않기 때문. 보통의 점처럼 오인하기 쉬운 모양새도 환자들이 흑색종을 소홀히 여기고 지나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 가장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꼽혀 환자가 흑색종을 자각하고 병원을...
여자는 짙고 작은 눈썹과 코를 미인의 기준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남자는 옅은 눈썹과 강한 선을 가진 코를 선호했다. 남자는 이마도 강한 쪽을 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 이렇게 다르다니 재미있다"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 동양인도 같을까?"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양인 배우에게 불모지로 여겨졌던 할리우드에는 비를 비롯해 이병헌, 장동건, 배두나 등이 출연했다. 봉준호 감독은 “과거 박찬호, 박지성 선수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보였던 것과 달리 이제는 메이저리그,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신기하진 않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많은 배우들이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피드 레이서’에서 조연으로...
동양인 최초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X Factor)’ 우승자 임다미(25)는 목소리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최근 이메일 인터뷰에 응한 그는 우승 후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9살 때 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호주에 이민 오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오니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니 학교 친구들이 저를 바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어느날...
이어 “동양인의 눈에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홍채를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외선 조명을 별도로 탑재해야 했다”면서 “이 발명은 적외선 조명 대신 단말기에 내장된 근접 센서를 이용해 홍채 인식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갤럭시S5에 홍채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만큼 업계에서는 실제로 이 기술을...
신장 160㎝의 한 동양인 청년이 도마를 향해 달려갈 때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드디어 점프. 청년은 한 마리 새처럼 날아올랐다.
“와!”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듯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16.466이라는 경이로운 점수가 그에게 주어졌다. 누구도 그의 금메달에 이견이 없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경기가 열린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신기술 ‘양학선’을...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동양인 학생이 자신을 그들에게 각인시키는 방법으로는 싸움밖에 없었다.
앤디황은 “영어에 대한 준비 없이 미국으로 가 입학 후 첫 시험에서 스펠링을 몰라 낙제점을 받았다”며 “일정 기간 적응하지 못해 학교에서 싸움만 한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친척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지인의 생활영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