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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가 원치 않아도 ‘스토킹 가해자’ 처벌 가능해진다
    2023-06-21 16:57
  • 피해자 의사 관계없이 ‘스토킹범’ 처벌…‘스토킹 처벌 강화법’ 국회 통과
    2023-06-21 15:50
  • 유튜버 웅이 “주거 침입은 사과…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력 아냐”
    2023-06-15 10:38
  • 동거 하던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남…범행 4시간여 만에 자수
    2023-06-09 18:18
  • ‘고딩엄빠3’ 김수빈 “신내림 받아 무속인 됐다” 고민 끝 가족에 고백
    2023-06-01 09:01
  • 튀르키예 에르도안 재선 성공...리라 가치 사상 최저치 경신
    2023-05-29 12:56
  • 데이트 폭력 조사 하루만에 애인 살해…30대 남 도주 8시간만에 체포
    2023-05-26 18:37
  • 손민수♥임라라, 10년 연애 종지부…오늘(21일) 결혼 "부부 된다"
    2023-05-21 12:40
  • ‘택시기사·동거녀 살해’ 이기영에 1심서 무기징역 선고
    2023-05-19 14:54
  • ‘고딩엄빠3’ 김민정, 학폭 피해로 다중인격 진단…“가해자, TV 나오더라”
    2023-05-18 09:57
  • “권도형, 보석 부당”…법원 보석 허가에 몬테네그로 검찰 항고
    2023-05-17 09:05
  • 검찰, 고등학생 차에 태워 마약 투약하게 한 마약사범 8명 구속기소
    2023-05-16 10:30
  • ‘탈당’ 김남국 벼랑 끝...민주당 "제명하고 손절해야"
    2023-05-15 15:15
  • 용혜인, '생활동반자관계법' 발의…동거인에 혼인 준하는 권리 부여
    2023-04-26 16:34
  • 용혜인 의원, 생활동반자법 대표 발의..."인구위기 대응 마중물될 것"
    2023-04-26 13:25
  • ‘진짜가’ 백진희, 안재현 집 입성…강부자에 소금 맞았다
    2023-04-24 08:50
  • 넷플릭스 “굿바이 DVD”…실적 부진에 계정 공유 단속은 연기
    2023-04-19 14:21
  • 넷플릭스, 1분기 가입자 수 기대 이하…2분기 계정공유 금지 시행
    2023-04-19 08:36
  • 전처에 불륜녀母, 동거녀까지…‘21년간 살인만 3번’ 40대 무기징역 확정
    2023-04-17 10:51
  • 검찰, ‘동거녀·택시 기사 살인’ 이기영 사형 구형…유족들 “엄벌 받아야”
    2023-04-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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