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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발언대] 사회적 고립 걱정 없는 촘촘한 연결사회 조성
    2023-05-24 05:00
  • 롯데건설, 서울 광진구와 취약계층 지원 협약
    2023-05-23 15:37
  • 한국애브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가족 위한 복지정보 책자 개정 발간
    2023-05-23 09:09
  • 여가부, '현장 소통' 통해 불법‧유해환경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한다
    2023-05-23 06:00
  • 지역사회 게이트키퍼 양성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 강화
    2023-05-18 10:00
  • [종합]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간호사 요구, 의료법 손볼 것”
    2023-05-16 17:52
  • ‘AI 돌봄로봇·하천순찰단 운영’…관악구,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2023-05-15 16:00
  • [종합] 조규홍 장관 "내일 '간호법 거부권' 건의…의료법은 논의된 바 없아"
    2023-05-15 14:45
  • 고위당정 “尹 간호법 재의요구 건의…처우개선에 입법 필요없어”
    2023-05-14 17:23
  • 여가부, 광주광역시와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강화 ‘맞손’
    2023-05-14 12:00
  • [정책발언대] 간호법 갈등, ‘초심’으로 돌아가자
    2023-05-12 05:00
  • 여가부, 가정의 달 30주년 기념식 개최...‘함께 돌보고 일하는 사회’
    2023-05-10 14:07
  • 김기현 “돌봄 청년, 우리가 놓친 사각지대에 있었다”...맞춤형 지원 약속
    2023-05-08 14:4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8일 ~ 12일)
    2023-05-07 08:58
  • 與 ‘민생 119’, 민원 119건 접수...“민생 밝히는 등대 될 것”
    2023-05-04 17:37
  • “폭우 때 신속 대피”…관악구,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 운영
    2023-05-03 15:09
  • 청진기 놓고 시위 나서는 의사들...왜? [이슈크래커]
    2023-05-02 15:22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간호법 최적 대안 아니야”
    2023-04-29 20:25
  • 서사원 "공공돌봄 기능 현저히 부족.…0.23% 수혜 한정"
    2023-04-26 14:08
  • 가족돌봄청년 '주 21.6시간' 돌봄 할애…주돌봄자 10명 중 7명은 '우울감' 느껴
    2023-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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