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공간으로 잘 알려진 토즈는 한국에 최초로 공간 서비스의 개념을 도입한 기업으로 2002년 신촌에 ‘토즈 모임센터’를 오픈한 이래 15년 넘게 고객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커뮤니티, 모임, 스터디, 미팅, 교육, 오피스 공간들을 최적으로 기획, 구축, 운영해오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공간 전문기업이다. 여기에 한국에서 다소 생소했던 비즈니스센터...
조동성 교수가 1995년 9월부터 20년을 함께한 경영자 독서모임은 경영자들이 매주 모여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는 장이다. 그는 독서모임을 진행하며 읽은 책 가운데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김종록 저) △피터 드러커, 재즈처럼 혁신하라(허연 저) △은퇴가 없는 나라(김태유 저) △화첩기행 5(김병종 저) △적의 칼로 싸워라(이명우 저) △나는 왜 사람이...
한편 금융독서포럼은 여의도 금융투자업권 종사자들이 금융관련 이슈 도서를 중심으로 금융시장의 변화와 발전을 공부하는 독서모임이다. 지난 2013년 7월 창립, 총 18회 모임을 가졌다.
현재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이 고문을, 법무법인 율촌의 김정수 고문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신은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이 포럼 코디네이터를 담당한다. 포럼은 매달 1회...
앞서 저커버그는 ‘독서의 해’라는 페이스북 독서토론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히며 첫 책으로 나임의 논픽션 ‘권력의 종말’을 추천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나인은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논평가다. ‘권력의 종말’은 권력의 한계에 대한 비평서로 저커버그의 추천 이후 아마존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올랐다.
지난주 저커버그가 자신의 책을 읽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영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 배산택지개발지구에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를 공급한다.
지상 최고 23층, 12개 동 규모에 전용 73~84㎡ 총 104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입구에 익산시립 모현도서관이 있어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모현도서관에서는 독서토론모임 및 영화상영이 이루어 지며 작가초청만남도 주최하고 있다.
창의성, 역사,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선정된 도서로 진행이 되는 독서토론 모임은 아스콘, 브이샘, 지오텍 등 32개 건자재 부서 및 사업장을 기준으로 11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윤병은 사장, 박상일 부사장 등 경영진들이 직접 퍼실러테이터(Facilitator)로 참여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시행주체 구성원의 참여가 없다면 운영이 지속될 수 없다는...
독서토론 동아리'나 독서문학기행, 독서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교과별 독서연계형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학교회계에 '독서활동지원' 항목을 신설한다.
학생들의 독서를 도울 수 있는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지원도 늘어난다.
교과부는 올해 교사들의 모임인 '교사 독서교육연구회' 500개(교사 5000명)를 지원하고, 2013년까지 지원대상을...
임직원들이 매달 6개 그룹으로 나눠 개개인이 한달 동안 읽은 책을 발표·토론하는 모임이다.
특별한 사유가 있는 직원을 제외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해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은 각 그룹별로 5~8명이 자신이 읽은 책을 발표하고 5명으로 구성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에 사용된 책은 △‘성공하는...
이는 평소 다독가(多讀家)로 알려진 이영두 회장이 책을 통해 보험업 외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경영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독서모임을 만들자는 의견에서 비롯됐다.
그린손보는 독서경영을 보다 장기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해 정기적인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토론 조직을 크게 임원과 직원, 두 그룹으로 나누고 임원 대상...